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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822 한인유학생들, 미국에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6만명선 회복…올해에는 7만명대 기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감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가 지난해 상당폭 반등해 다시 6만 명 선을 회복했... file 2023.05.27
2821 폭설고립 한국 관광객들과 서울서 재회한 미국인 부부… “그것은 운명” 지난해 알렉산더와 안드레아 캠파냐 부부가 폭설에 갇힌 한국인들과 성탄 주말을 보내는 모습. /알렉산더 캠파냐 페이스북 지난 연말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갇... file 2023.05.27
2820 美예비역 한인 해병대원, 우크라이나에서 전사 그래디 크루파시(오른쪽) 예비역 대위 가족이 고펀드미 사이트에 올린 사진/고펀드미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한인 전직 미국 해병... file 2023.05.27
2819 경기도 인구 1,400만…6년만에 100만 늘어 2016년 8월 1천300만명을 돌파한 지 6년 8개월 만에 100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2023년 4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등록외국인 39만5천608명을 합쳐 총 1천400만3... 2023.05.27
2818 한인이민 120년 기념 태평양 횡단 요트원정대 한국에 도착 3월4일 LA 출항, 하와이 거쳐 84일만에 통영 도착…사상 두번째 쾌거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요트 태평양 횡단한 재미한인들 [박상희 대원 제공] 미주... file 2023.05.27
2817 “홀트, 美 입양 보낸후 방치...37년간 불법체류자 생활” 한국법원, “신성혁씨에 1억 배상하라” 첫 판결… 국가 책임은 인정 안해 국내 입양 기관이 1979년 미국으로 입양 보낸 신성혁(48)씨에게 1억... file 2023.05.20
2816 입양아 최대 25만명이 해외로 보내졌다... 해외입양 70년의 명암 과거 ‘고아 수출국’으로 불렸던 한국에서는 오히려 해외입양을 장려하며 민간 입양기관과 함께 조직적으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냈던 어두운 역사가... file 2023.05.20
2815 “美 연방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좌절 시키려 소송할 수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미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심의에 정통한 세 ... file 2023.05.20
2814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천명에서 1만2천명으로 확대한다 윤대통령,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합의…연령 상한도 만30세→35세로 완화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텡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한... file 2023.05.20
2813 입양아 출신 美 북한인권특사, “북한 지도부 인권유린 책임 물을 것”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 지명자는 “북한 인권 침해를 자행한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각국 정부와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정부... file 2023.05.20
2812 나이 속이고 뉴저지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 정신 감정 받는다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20대 한인 여성이 정신 감정을 받게 됐다. 뉴저지주 법원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신모(29)씨의 &ls... file 2023.05.20
2811 10대행세 30대 한인남성, 채팅서 만난 13세 소녀 방 침입해 쇠고랑 미국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을 찾아가 방 안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네이퍼... file 2023.05.19
2810 美언론마다 댈러스 총기참변 한인가족 집중 보도 뉴욕타임스, “부모와 동생 잃은 6세 한인소년” 특집 보도 온라인 모금사이트는 180만불 모금…유가족, “너무 감사” 텍사스주 댈... file 2023.05.13
2809 "나는 한국계 미국인”…아시아계 미국인 절반, 정체성, 주체의식 강해 "나는 단순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거나 '한국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 2023.05.13
2808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 통합 제안 무산됐다 정상화위원회, “사전협의 없었다”며 통합모임에 불참 뉴욕한인회 회장선거문제로 둘로 갈라선 비상대책위원회와 정상화위원회가 내분을 막기 위한 ... file 2023.05.13
2807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천명→1만명 이상으로 확대 트뤼도 총리, 이달 중순 방한해 윤석렬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발표 한국과 캐나다가 ‘워킹 홀리데이(Working Holiday)’ 참여자 쿼터를 현행 4000명... file 2023.05.13
2806 뉴욕한인회 양측 대립…별도 회장선거 개최 비상대책위원회-정상화위원회 모두 출마자격 완화 전직회장들로 구성된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오는 20일 퀸즈 베이사이드의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임시총... 2023.05.06
2805 뉴욕총영사, 시경국장에 한인사회 안전 당부 NYPD를 방문한 김의환 뉴욕총영사(중앙)과 스웰 뉴욕시 경찰국장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키챈트 스월 뉴욕시 경찰국장을 만나 한인 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 file 2023.05.06
2804 40년 배우들의 허기 달래준 김정민 사장의 델리가게 단골 배우, 극장 스탭진들 감사의 눈물…성금 전하며 노래로 작별인사 김정민씨가 폐점 당일 단골들이 건넨 성금 1만8000달러가 담긴 봉투를 양손으로 꼭 ... file 2023.05.06
2803 라이온스클럽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수요일, 브롱스 펠헴골프장 에서 낮12시 샷건방식으로 개최한다... file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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