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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안타깝지만…“하늘나라에서 만날 희망을…”
무차별 총격으로 깨진 한인 1.5세 부부의 아메리칸드림 남편은 아내 보호하려고 몸으로 감싸려다 팔에 총 맞아 시애틀에서 작은 일식당을 운영하여 아메리칸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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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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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프러포즈에 570만원…한국의 청혼 허례허식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한국 ‘청혼 허례허식’ 실태 보도 한국내에서 청혼 허례허식 논쟁을 촉발했던 사진. /블라인드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의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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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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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입양한인여성, 현지 시장직 내려놓고 40년만에 모국으로 돌아와
펜실베이니아주의 입양아 출신 시장, 친아버지 찾고 결심…제주도서 영어교사 근무 한국에서 40년만에 친부와 상봉한 안토니에비츠 시장과 어릴 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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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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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사들, 美 취업이민 급증…美 업무량 절반-연봉은 4배”
더 나은 처우를 찾아 한국 간호사들이 해외로 ‘취업 이민’ 가는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간호사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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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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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일) 뉴욕한인회장선거 결전의 날 밝았다
30년 봉사 경력의 기호 1번 김광석후보…한인 2세인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 어덜트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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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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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운영 여성전용 찜질방 패소…성전환 남성 출입 허용해야
美 연방법원 <출입 금지는 차별행위> 판결….워싱턴주 한인 운영 스파 패소 한인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스파가 연방법원에서 성문제와 관련해 패소판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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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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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경선….뉴욕한인회장 선거 열기 뜨겁다
강진영후보 후원행사에 젊은 층 위주의150여명 열띤 지지 교회 체육관서 열린 김광석후보 후원행사에 500여명 몰려 6월 2일 열린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후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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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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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계, 美 선출직 공직자 크게 부족
미국 전체인구 중 6% 차지…공직자 비율은 0.9% 정치 분석 단체인 ‘R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중반 기준 연방과 주, 카운티, 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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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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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학생들, 미국에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6만명선 회복…올해에는 7만명대 기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감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가 지난해 상당폭 반등해 다시 6만 명 선을 회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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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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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고립 한국 관광객들과 서울서 재회한 미국인 부부… “그것은 운명”
지난해 알렉산더와 안드레아 캠파냐 부부가 폭설에 갇힌 한국인들과 성탄 주말을 보내는 모습. /알렉산더 캠파냐 페이스북 지난 연말 미국 뉴욕주에서 폭설에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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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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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예비역 한인 해병대원, 우크라이나에서 전사
그래디 크루파시(오른쪽) 예비역 대위 가족이 고펀드미 사이트에 올린 사진/고펀드미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한인 전직 미국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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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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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 1,400만…6년만에 100만 늘어
2016년 8월 1천300만명을 돌파한 지 6년 8개월 만에 100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2023년 4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는 등록외국인 39만5천608명을 합쳐 총 1천400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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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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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 120년 기념 태평양 횡단 요트원정대 한국에 도착
3월4일 LA 출항, 하와이 거쳐 84일만에 통영 도착…사상 두번째 쾌거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요트 태평양 횡단한 재미한인들 [박상희 대원 제공]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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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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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美 입양 보낸후 방치...37년간 불법체류자 생활”
한국법원, “신성혁씨에 1억 배상하라” 첫 판결… 국가 책임은 인정 안해 국내 입양 기관이 1979년 미국으로 입양 보낸 신성혁(48)씨에게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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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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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최대 25만명이 해외로 보내졌다... 해외입양 70년의 명암
과거 ‘고아 수출국’으로 불렸던 한국에서는 오히려 해외입양을 장려하며 민간 입양기관과 함께 조직적으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냈던 어두운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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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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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법무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좌절 시키려 소송할 수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미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심의에 정통한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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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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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천명에서 1만2천명으로 확대한다
윤대통령,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합의…연령 상한도 만30세→35세로 완화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텡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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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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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출신 美 북한인권특사, “북한 지도부 인권유린 책임 물을 것”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 지명자는 “북한 인권 침해를 자행한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각국 정부와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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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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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속이고 뉴저지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 여성, 정신 감정 받는다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20대 한인 여성이 정신 감정을 받게 됐다. 뉴저지주 법원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신모(29)씨의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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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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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행세 30대 한인남성, 채팅서 만난 13세 소녀 방 침입해 쇠고랑
미국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을 찾아가 방 안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네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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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