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by 벼룩시장 posted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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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한국과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이 같은 법안 발의 사실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의회 회기 때마다 발의됐던 이 법안은 상정과 무산을 반복해오다가 지난해 2월 하원까지 통과됐지만 회기가 바뀌면서 무산됐다.
이번에는 김 의원을 포함해 한국에 관심을 갖는 모임 의원 모임 ‘코리아 코커스’의 공동의장 제럴드 코널리 하원 의원, 마지 히로노 상원의원,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이 지난 2526일 하원과 상원에서 해당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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