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Law Firm'의 고속성장 비결

by 벼룩시장01 posted Aug 2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의뢰인과는 항상 소통, 신뢰 쌓는 관계
'어떤 케이스든 의뢰인에 2시간내 회신'

 

송 로펌.png

 

미국 이민생활에서 변호사 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가깝게는 개인의 이민 문제는 물론이고, 부동산 매매, 보험, 교통사고, 사업 등 삶의 전반에서 법률 조언은 낯선 땅에서 기반을 잡고,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된다. 하지만, 좋은 변호사를 만나기란 그다지 쉽지 않게 보인다. 변호사 수는 많으나 그 중에서 ‘나의 상황에 딱 맞는’ 변호사를 찾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대부분 지인의 소개나 인터넷 검색, 광고 등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뉴저지 개인사무실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미국 내는 물론이고, 한국, 중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합 로펌이 있어서 한인사회에서  화제기 되고 있다. 바로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Song Law Firm’이다. ‘Song Law Firm’은 미동부는 물론, 미서부지역과 한국, 중국에 지사를 설립, 글로벌 법률기업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종합 로펌 기업이다. 이민법은 물론이고, 노동법, 부동산, 사고 상해, 형사법 등 개인분야는 물론이고, 금융법, 국제법, 지적재산보호법, 보험 등 기업분야까지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현재 로펌 내 변호사는 20명에 달하고, 뉴저지 본사에만 사무직 등 총 30명이 근무하고 있다.
송동호 대표변호사(사진)는  19세 때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주립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이후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고객과 의뢰인들의 높은 신뢰도, 변호사들간의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 열정 등으로 Song Law Firm의 인지도는 최근 한인사회에서 무척이나 높아졌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의 변화된 이민법, 한인들의 파산문제, 사고상해 등 송동호 대표변호사는 종합 로펌의 선장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의 뉴저지 본사 사무실을 방문, 인터뷰를 나누었다.

 급속히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요인은?
첫 번째는 의뢰인들과 신뢰를 두텁게 쌓아온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저희 로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뢰인들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어떠한 케이스든 저희 로펌에서는 늦어도 2시간 안에 회신을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만약 법원 출정 등으로 부재 상황이 발생, 원하는 답변을 충분히 하지 못할 경우에도, 왜 그런가에 대한 이유를 반드시 2시간 안에 답변해 준다.  지속적인 연락, 소통이 의뢰인들의 불안감을최소화시키고, 믿음을 쌓을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본다. ‘나의 변호사는 항상 내 곁에 있다’라는 든든함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
두 번째는 다양한 법률 분야의 변호사들이 한 케이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두고 같이 머리를 맞대어 예상치 못한 부분이 발생할 경우,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했던 전문성에 원인을 찾고 싶다. 
저희 로펌은 한국인변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각자의 전문 분야에 능통한 변호사와 함께 하고 있다. 따라서 비록 자기 케이스이지만, 정기적으로 모든 변호사들이 모여서 케이스에 대해 토론하고, 각자가 놓칠 수 있을 수도 있는 부분까지 채울 수 있는 구성원 간의 협력이 매우 두텁다. 예를 들자면 이민 문제의 경우, 이민 케이스와 형사, 가정법 등 케이스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이민 전문변호사가 놓칠 수 있는 형사, 가정법의 부분을 형사, 가정법 전문 변호사가개입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철두철미함은 당연히 높은 승소율로 이어졌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 번째는 철저하게 정도(正道)를 걸었던 것이 인정을 받았던 것 같다. 눈 앞에 이익을 좇지 않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른 길만을 추구했다. 이런 큰 그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게 되었고, 현재 매년 꾸준히 40-50%의 성장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성장의 바탕은 ‘기본에 철저한 초심으로 묵묵하게 정도를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Song Law Firm'의 
법률 서비스가 다른 점은?
앞서 말씀 드린 빠른 피드백, 전 분야를 다룰 수 있는 전문적인 변호사의 집합체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사후 대처용만이 아닌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는 측면의 보험의 성격’으로 다가서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지만, 그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미리 주지하고 대처방안을 미리 준비해드린다. 또한, 저희는 과거의 실패한 케이스에서 낙심한 의뢰인들이 찾아올 경우 진심으로 그 아픔을 나누는 데서부터 사건의 해결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법률 서비스를 단순히 사무적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교감’을 나누는 것에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이민 관련 대처법은?
우선 트럼프 정부뿐 아니라, 기존 미국 내 정책 흐름을 짚어봤을 때, 무엇인가 ‘강력한 규제’가 있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정책을 뒤 짚는 또 다른’ 강력한 구제 방안’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재 흐름으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 트럼프의 이민 분야 등 각종 규제가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본다. 
실질적인 조언을 하자면 우선 최대한 몸을 사리고, 안전하게 기다리라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소나기’와 같은 것이다. 비가 멈출 때까지 잠시 기다리면, 그 비는 ‘소나기’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멈출 것이 분명하다. 이민과 관련해 가장 민감한 사항이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라는 점에 분명히 동의하고 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지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잠시 쉬어가야 할 시점인 것같다. 중요한 것은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한인사업자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언어, 문화,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을 하고 있고, 계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타깝게도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법률적인 지식은, 열정과 다르게 빈약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노동법 분야에서 미국은 굉장히 엄격한 데, 그 부분에 대해 지식이 전무해 예기치 못한 문제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설립 시작부터 작은 부분이라도 변호사와 상담을 해서 의외의 상황에 미리 대비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
외형적으로 우선 가까이는 미국 주요 도시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중국, 한국 지사를 필두로 캐나다, 중국, 중남미 등 글로벌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인이 설립한 로펌이세계적인 로펌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영인으로서 목표다.
내부적으로는 ‘Song Law Firm’이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주춧돌이 되었으면 한다. 저희 로펌의 전문 변호사뿐 만 아니라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이든, 사회의 모범적인 리더로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저희 로펌에서 양성된 리더는 사회 각 분야에서 또 다른 리더를 키울 수 있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한인 사회에 당부의
말이 있다면?
짧지 않은 이민생활, 변호사로서의 생활을 거치면서 한인사회가 가장 필요한 것은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그 힘을 키우는 방안으로 다양한 조직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저는 그 힘을 키우기 위한 원론적인 부분에서부터 접근하고자 한다. 
바로 ‘토론 문화’입니다. 저희 ‘Song Law Firm’이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원인은 사건 담당 변호사 개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변호사들 간의 케이스에 대한 토론으로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찾아내서 적절하게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같은 시각으로, 힘을 키우는 방법들에 대해, 한국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꾸준한 토론과 토의가 기반이 되어, 한인들의 세력을 키울 수 있는 해결책을 하나 둘씩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국인들의 열정과 성실함은 그 어느 민족들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 에너지가 하루 빨리 꽃피울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 송동호 대표 변호사는 종합 로펌 경영 이외에도 4년 전 맨해튼에 NYC Korean School을 설립, 교장으로 있으며, 2019년 개교를 목표로 Charter School의 설립을 진행하고 있는 등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사업에도 헌신하고있다. 
사회 공헌의 사명감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바쁘지만 몹시 즐겁다고 한다.  법률 사업, 교육 사업뿐 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의료 봉사’까지 꾸준히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꿈꾸고 있는, 젊은 법률 경영인 송동호 대표변호사의 앞날이 매우 주목된다.  <글.사진: 장선직 기자>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총영사, 시경국장에 한인사회 안전 당부

    NYPD를 방문한 김의환 뉴욕총영사(중앙)과 스웰 뉴욕시 경찰국장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키챈트 스월 뉴욕시 경찰국장을 만나 한인 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맨해튼에서 발생한 한인 종업원 총격 사망사건을...
    Date2023.05.06 file
    Read More
  2. 40년 배우들의 허기 달래준 김정민 사장의 델리가게

    단골 배우, 극장 스탭진들 감사의 눈물…성금 전하며 노래로 작별인사 김정민씨가 폐점 당일 단골들이 건넨 성금 1만8000달러가 담긴 봉투를 양손으로 꼭 쥐고 있다. 단골들이 감사의 마음을 적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틱톡 40년이 넘는 세...
    Date2023.05.06 file
    Read More
  3. 라이온스클럽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수요일, 브롱스 펠헴골프장 에서 낮12시 샷건방식으로 개최한다. 뉴욕일원의 한인단체 중 매년 가장 많은 상품을 골프대회 참석자들에게 드리는 라이온스클럽은...
    Date2023.05.06 file
    Read More
  4. 한국에 신학 배우러 왔지만…외국인 신학생들, 갈 곳이 없다

    "고국에서는 목사 안수 인정 못받아"…한국 목회 체험하기 하늘에 별 따기 K-팝, K-방역, K-푸드까지 전 세계적으로 K-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K-신학’이란 말까지 등장했다. 신학 공부를 위해 한국을 찾는 유학생의 수가 날로 늘고 있는...
    Date2023.05.06 file
    Read More
  5. No Image

    바이든 대통령의 갑자스런 <아메리칸 파이> 즉석 노래요청에 당황

    윤대통령, “거절할 수 없어…한미동맹 지지자 등 생각하며 한 소절 불렀다" ▲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이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보인 '깜짝 노래'...
    Date2023.04.29
    Read More
  6. 한인 임산모 평균 출산연령 만 34세 넘어

    타민족에 비해 높아…35세이상 고령출산은 47% 미국내 한인 임산모들의 평균 출산연령이 만 34세 1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계 임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인 33세 2개월, 백인계 임산모의 29세 4개월보다 더 높은 수치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난 202...
    Date2023.04.29 file
    Read More
  7. “중학교 졸업해도 이해할 수준으로…10번 고쳤다”

    윤대통령의 유창한 영어연설, 큰 화제…美의원들, “살아있는 연설” 12년만에 이루어진 한국대통령의 미상하원 합동연설에서, 44분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유창한 영어연설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윤대통령이 영어연설을 시작하면서, 일...
    Date2023.04.29 file
    Read More
  8. 뉴욕한인회, <회칙개정 찬반투표> 전격 취소

    김광석 후보측 기자회견 개최…“후보간 합의위반, 한인사회 우롱” “뉴욕한인회, 미국세청에 이사진 명단 등 현황에 대해 거짓 보고” 김광석 후보(사진)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진강 후보의 자격문제 미달, 비영리단체법을 ...
    Date2023.04.29 file
    Read More
  9. 美국방장관, 윤석열 대통령에 북핵감시 보고…”핵-재래무기 총동원해 방어”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 국방부의 국가군사지휘센터를 방문해 미군 수뇌부로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감시체계와 위기 대응체계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시 미국 대통령과 군 지휘관들을 직접 보...
    Date2023.04.29 file
    Read More
  10. 美의회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한국과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이 미국 의회에서 재발의됐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이 같은 법안 발의 사...
    Date2023.04.29 file
    Read More
  11. 송혜교 덕분에 네덜란드 이준 열사 기념관 구입? 진실은 후원만…

    배우 송혜교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전경. /이준열사기념관 홈페이지 배우 송혜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에 후원금을 쾌척했다는 미담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그러나 이는 와전된 내용으로 밝혀졌다. 송혜교와 함께...
    Date2023.04.29 file
    Read More
  12. 한미충효회, 한미충효재단으로 새 출발한다

    5월 6일, KCS에서 20회 효자효부 시상식·경로대잔치 뉴욕에서 오랜동안 한인노인단체로 활동해 온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한미충효재단'으로 확대개편하고 새출발했다. 김영덕 이사가 한미충효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수석부회장에는 이...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3. 뉴욕에 모인 1300명의 한국계 금융인…월가, 한인들이 이끈다

    최근 뉴욕 허드슨강이 보이는 퀸즈보로 브릿지 아래 자리한 구스타비노스 연회장에서는1,300여명의 한인 금융인들이 가득 채웠다.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시카고 등 미국 각지에서 날아온 한인들도 있었다. 이날 모임은 KFS(한인 금융인 협회)의 창립 15주년 ...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4. 뉴욕나눔재단, 기금 10만불 비영리단체들에 분배

    뉴욕나눔재단이 작년 12월 모금행사에서 모아진 기금 10만달러를 12개 주요 한인비영리기관에 배분해 나누어주었다고 밝혔다. 뉴욕나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아름다운 재단 USA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뉴욕과 뉴저지의 여러 비영리 한인단체들을 재정적으로...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5. 영원히 기억합니다…맨해튼에 ‘한국전 영웅 10명’ 헌정영상

    삼성전자, LG전자…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향후 2주동안 24시간 영상 틀어 뉴욕의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한 대형 전광판에 ‘한국전쟁 10대 영웅들’이란 제목의 30초 분량 영상이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1992년부터 31년간 독점...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6. 개봉작 반토막, 점유율 29%… 최악의 위기 맞은 한국영화계

    한국영화 왜 이럴까…돈줄 마르고 극장은 텅텅… “미래가 안보여 더 암담”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최근 5주 연속 한국극장가에서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년간 일본 영화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7. 한국, 저출산과 불황에 학생까지 줄었는데…

    사설 학원은 2년동안 5350개나 급증…왜 그럴까? 코로나19 이후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저출생으로 학생 수가 줄고 있지만 학원 수는 2년 만에 5350개나 급증하는 등 사교육 열기는 식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교육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시...
    Date2023.04.22 file
    Read More
  18. No Image

    한국, 저출산과 불황에 학생까지 줄었는데…

    Date2023.04.22
    Read More
  19. 김광석 후보측, 뉴욕한인회 이사회 결정 거부

    “지난번 회칙 개정 후 선거 치르기로 한 합의 무시” 김광석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뉴욕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일방적인 합의를 파기한 행위’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광...
    Date2023.04.14
    Read More
  20. 뉴욕한인회관 매입 40년만에 모기지 완납

    렌트 수입 면세혜택 가능해져 흑자 회관 운영기대 뉴욕한인회관이 매입 40년 만에 모기지를 전액 갚아 한인사회의 완전한 재산이 됐다. 찰스 윤 회장은 “지난 1983년 115만달러를 주고 구입한 맨하탄 24가 소재 6층짜리 뉴욕한인회관의 소유권을 이제 ...
    Date2023.04.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