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 한미충효재단으로 새 출발한다

by 벼룩시장 posted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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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KCS에서 20회 효자효부 시상식·경로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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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오랜동안 한인노인단체로 활동해 온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한미충효재단'으로 확대개편하고 새출발했다. 

김영덕 이사가 한미충효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수석부회장에는 이정공이사가 실무를 총괄한다. 

이 자리에서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은 한미충효재단 김영덕 이사장에게 수년간 모은 2만5천달러와 은행에 예치되어 있던 3천달러를 포함, 2만8천달러를 재단 기금으로 전달했다. 

임형빈 회장(99세)은 또  본인 사망 후 뉴욕한인상조회에서 수령할 3구좌분 4만 5천 달러도 재단에 희사하는 위임 인계 약정서를 재단 김영덕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임형빈 회장(99세)은 본인 사망후 뉴욕한인노인상조회에서 수령할 3구좌분(각 구좌 1만5천 달러)을 합한 4만5천 달러도 재단에 희사하는 약정서를 김영덕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김영덕 이사장은  "한미충효회가 한미충효재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재단 중심 이사 10명과 함께 그동안 해 온 행사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충효재단은  5월 6일 제20회 효자효부 시상식및 경로대잔치를 개최한다.

금년 행사부터 장수상, 효자, 효부 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푸짐한 부상, 효행 장학생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각각 2천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문의: (646)338-3080 임형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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