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문제로 부부 싸움 시작…아내는 정당방위 주장 피의자 보석금 100만 달러 책정...구금 상태로 재판 진행 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신영미씨가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Tacoma News Tribune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 11월 27일. 워싱턴주 타코마 파크...
미국 내 한국 출신 유학생수가 3년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육연구원에 따르면 2023~2024학년도 미국내 대학과 대학원, 어학원 등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총 4만3,149명으로 전년보다 1.6%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
2급 과실치사 혐의 인정 후 감형…판사, 내년 3월25일 최종 선고 예정 생후 3개월된 쌍둥이 아들 사망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 2022년 5월 체포돼 수감 중인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가 결국 버겐카운티 검찰과의 형량 거래(plea bargaining)에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