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현지 한인직원, 한국 외무부 정식영사로 부임

by 벼룩시장 posted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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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현지 한인직원, 국 외무부 정식영사로 부임

 

 

워싱턴 DC 총영사관 김봉주 영사 정식 부임…22년 행정직 근무

777.jpg

김봉주(49·사진)

 

재외공관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던 미주 한인이 정식 영사로 부임해 화제다.
주인공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현지 행정직원으로 22년 간 근무해 온 김봉주(49·사진)씨로, 김씨는 최근 한국에서 영사 교육을 마치고 워싱턴 DC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최근 공식 부임했다.
이번에 3등 서기관 겸 부영사로 부임한 김봉주 영사는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도미한 이후 최근 5년간 워싱턴 DC 영사관 근무를 포함해 지난 22년간 워싱턴 DC 지역 재외공관에서 행정직원으로 일했다.
워싱턴 DC 총영사관측은 “현지 직원이 영사로 채용되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있었으나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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