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렌트보조프로그램에 8만6천명 신청

by 벼룩시장 posted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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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만 추첨 선발… 선발되어도 2-3년 후 지급

뉴저지주정부가 제공하는 노약자 및 저소득층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에 8만6,000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는 신청자 중 4천명만을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렌트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이 수혜자로 선정되면 보조 바우처를 받게 된다.

 

수혜자는 렌트비 가운데 소득의 25~40%만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주정부로부터 보조를 받게 된다.
주정부는 수혜자 선발을 위해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신청자는 8월 15일 경 이메일로 통보받는다. 선발된 후에도 대기자 등록 후 2~3년 후 바우처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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