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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배우 스티븐 연은?
시리즈 3~6은 최고의 시청율 기록 한인 1.5세 연기자…영화 '옥자' 출연 스티븐 연은 ‘워킹 데드 시리즈’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았다. 글렌은 드라마의 주역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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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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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주한美대사, 아그레망 받고도 부임 안해
트럼프 행정부, 한국정부에 사전동의 보낸 후 한국정부 승인 빅터 차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작년 12월 한국정부로부터 승인(아그레망)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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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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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정체성 확보에 유대인 사례 참고해야"
뉴욕시립대 민병갑 교수, 재외한인학회 세미나서 강조 주류사회로의 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재미한인 차세대의 민족성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유대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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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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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에너지부 국장에 한인변호사 임명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출신인 여성 한인변호사 샤넷 암스트롱씨(사진)가 연방 에너지부 국장에 임명됐다. 기술이전국은 미 전역에서 운영되는 연방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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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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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계 젊은 직원 구하기 어렵다…인턴제 활용
마켓·물류·관광·의류업체 등…구인광고 내면 40대 이상 많아 뉴욕과 LA 지역 한인 비즈니스들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30대 ‘젊은 직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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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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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 "평창 끝나면 한미군사훈련 재개"
통일부장관 "한미훈련 재개되면 작년으로 돌아간다" 미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케네스 맥켄지 미 합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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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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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주 부부 살해 한인용의자의 범행 동기?
검찰, "여전히 살해동기 안 밝혀져…용의자 범행 부인" 한인부부가 살해된 자택 모습 지난 2013년 7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한인 식당 재료상 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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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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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계좌 미신고 커네티컷 한인 6개형 징역형
유령회사 통해 스위스에 2,800만불 예치 후 신고안해 유령회사를 통해 스위스 은행에 수천만 달러를 예치한 뒤 이에 대한 신고를 하지 않은 한인 남성이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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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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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보영씨, 우버 고위직에 임명
세계 최대의 차량 호출회사 ‘우버’의 고위 임원직에 한인여성이 선임됐다. 우버는 첫 최고경영자(CEO), 최고운영자(COO)에 이어 세번째로 고위직인 다양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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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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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학생·학부모 30여명, LA서 어학연수 사기당해
어학 연수를 위해 LA 인근 어바인 지역을 찾았던 한국 유학생 수십명이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어학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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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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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레스토랑 이남희씨, NJ 한인회에 1천불 전달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나폴리 레스토랑이 뉴저지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 1,000달러를 뉴저지한인회 박은림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전달했다. 나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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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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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배우 출연한 영화 '메이즈 러너' 美극장 흥행 1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영화…3800개 극장서 개봉 한인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 SF 액션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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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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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된 한인 여의사, 항소심 150만불 배상 판결
미주리주 의사 김혜원씨, 병원 상대 소송에서 1심, 항소심 승소 동료 의사의 의료 과실을 병원 임원진에 보고했다가 해고된 한인 여의사가 1심에 이어 항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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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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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아파트서 한인남성 투신자살
퀸즈 플러싱 파슨스블러바드와 35Ave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40대 한인남성이 투신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성이 김씨인 이 한인남성이 아파트단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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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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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한인의사 147명 '징계' 받았다
최근 10년간 '메디칼보드' 분석…10여명은 의사면허 뺏겨 불법적인 의료행위나 불법 소개비를 받고, 환자를 성추행하는 등의 비윤리적인 행위로 중징계를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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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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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 소지 20대 한인 징역 2년 6개월…복역후 추방
20대 한인 남성이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리버티 대학에 다니던 한인 이모(26)씨는 이미 8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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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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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고연봉’ 유혹 미국 데려와 노동 착취
여권 빼앗고 성매매 업소 넘겨…LA 한인피해 케이스 27건 한국에서 영주권을 주는 고연봉 일자리를 소개 받아 미국에 왔다가 노동 착취를 당하고, 인신매매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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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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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 승인받는 한인들 감소
3개월간 871명…작년보다 83% 감소 취업 영주권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L/C)를 승인받는 한인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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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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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갱신 안했다고 체포,구금
한인유학생 美-캐나다 국경서 2주간 구치소에 한인 유학생이 학생 비자 갱신을 하지 않은 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가 미이민국 요원에 체포돼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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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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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0대 한인 폭탄위협에 경찰 80여명 출동
한인 우지훈씨 2만 5천불 보석금 책정 후 정신감정 받아 미국 시카고에서 20대 한인 남성의 허위 폭탄 폭파 위협으로 인해 대규모 경찰 병력이 출동하는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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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