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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65세이상 시민권자, 자동 복수국적 안된다" 한국에 입국신고한 후 한국여권까지 받아야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국서 의료보험 혜택     한인들과 밀접한 한국 법령들 중 가장 까다롭고 혼선을 주고 있는 것... file 2018.03.06
2589 한인기업 'Forever21' 매출 40억불 글로벌 패션기업 중 20위에 등극     미주 최대한인기업이자 최대 의류 유통업체인 ‘Forever21’이 글로벌 패션 부문 20위에 등극했다.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 file 2018.03.06
2588 "남편,내연녀가 아내를 야구배트로 수십차례 구타" 남편 지상림씨 사건 법정기록 내용 끔찍…내연녀는 살해부인 진술     지난해 11월 말 중가주 샌베니토 카운티의 홀리스터서 발생한 한인 여성 지윤희(48)씨 살인... file 2018.03.13
2587 뉴저지 한인들, 정신건강 관련문의 28.3% 증가   뉴저지 AWCA 가정상담소가 지난해 7~12월 하반기 동안 핫라인을 운영하면서 상담한 건수는 총 256통으로 전년에 비해 약 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ile 2018.03.13
2586 뉴욕주 한인공무원 연봉순위? 20만불 이상 21명, 10만불 이상 164명 뉴욕한국일보, 뉴욕주 공무원 연봉 입수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은 21명에 ... file 2018.03.13
2585 한인 부동산 재벌의 말실수 파문 "내 땅에 들어오면 총으로 쏴버릴 것"  '제이미슨' 데이빗 이회장, 협박 발언        미주 한인 중 최대규모의 부동산 개발회사 '제이미슨 서비스'를 운영 중인 ... file 2018.03.13
2584 한인대장이 이끌던 화성모의훈련, 사고로 취소 텍사스대 한석진 교수, 아시안계 중 최초로 대장 임무 맡아     한인교수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진행하는 화성탐사 모의훈련팀의 대장을 맡아 관심을 끌었으나 ... file 2018.03.13
2583 마약예방 워크샵 13일 플러싱서 개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와 뉴욕차일드센터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 플러싱 JHS189 강당에서마약예방 웍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2018.03.13
2582 뉴욕한인상의 김선엽회장 연임 확정   단독후보로 입후보한 김선엽 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선거관리위원... file 2018.03.13
2581 뮤지컬 한인배우 교통사고 중태 4세 딸과 친구 아들, 현장서 사망 교회 가는 도중 횡단보도 건너다   뮤지컬 ‘왕과 나’의 왕비 티앙 역으로 열연해 지난 2015년 토니상 여주연상을 수상한 한인 ... file 2018.03.13
2580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5월에 제막식 예정…후원 필요   포트리의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오는 5월 중순 경 열릴 예정이다. 이 기림비 건립은 한인 15명, 타민족 3명의 고교생이 추진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비용 ... file 2018.03.13
2579 "한인 식당주인-교회목사-성당신부가 성추행" 해외 한인사회도 미투 행렬…그동안 신분문제 우려 쉬쉬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는 이모 씨(여)가 동아일보와의 페이스북 대화에서 “공부를 하려면 아르바이트... file 2018.03.13
2578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위해 라일락 120그루 기증 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금을 위해 포트리 한인회와 학생들이 기금모금을 위해 온라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미스김 라일락 나무 등을 판매해 부족한 ... file 2018.03.20
2577 60여명에 위장결혼 알선한 뉴욕남성 징역형 그루지아 출신 영주권자로 6개월 실형 후엔 추방 이민자 60여명에게 사기 결혼을 주선해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주선해왔던 그루지야 출신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 file 2018.03.20
2576 美 동양계 10대 여고생, 40대 남성과 멕시코서 잠적 미-멕시코 당국, 긴급 앰버경고 발령…범죄의 피해자 됐을수도 멕시코에서 미국의 아시안계 10대 소녀가 40대 남성과 함께 실종되자 '앰버 경고(Amber ... file 2018.03.20
2575 한인대학생들 써클활동 조심해야 美대학의 과도한 신입생 신고식 홍역 가해학생, 피해학생 모두 불행의 연속 사진: 실형을 선고받은 4명 중 한명인 레이먼드 램이 법정에 출석한 모습 미국 대학에... file 2018.03.20
2574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 서명 1만1천여명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언론사 서명운동 공동 전개 뉴욕한인회가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한인언론사들도 이 서명운... file 2018.03.20
2573 워싱턴주 산에 올랐던 20대 한인 사망 美국토안보부 보고서…10년전보다 8.6% 증가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사진) 정상 등정에 나섰던 20대 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올... file 2018.03.20
2572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 25만명 추산 美국토안보부 보고서…10년전보다 8.6% 증가 미국내에 살고 잇는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약 25만 명으로 추산됐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자료... file 2018.03.20
2571 한인사회 곳곳에서 '묻지마 폭행' 잇따라 발생 20대 한인, 하와이서 흑인남성에 의해 폭행당해 사망 하와이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file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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