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목) 버겐카운티 법원 집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by 벼룩시장 posted Mar 02,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단체장연합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한 2차 집회 참여 호소…모범단체 선정돼 3천불 받아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오는 3월 7일(목) 오전 10시그레이스 유씨 심리가 열리는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서 두번째 시위집회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지난 28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삼원가 식당에서 임원회를 개최해 집회 준비모임을 개최했으며, 오는 3월 7일 집회를 위해 피켓과 포스터를 추가로 70개를 제작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8월 단체 설립 이후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주도해온 한인단체장연합회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로부터

모범단체로 선정돼 이날 3천달러를 전달받았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창립 1년도 안된 신생단체인 한인단체장연합회가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주도하면서, 이 사건을 미주류언론에도 적극 알리고, 한인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시키는 성과를 냈다”며, 모범단체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2년째 보석허가는 물론 재판조차 열지않고 있는 부당한 검찰에 맞서 한인들의 단합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A group of people holding a check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사진: 후원금 3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는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과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 및 임원진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2Mar
    by
    2024/03/22

    영화 <파묘> 제작진 “1000만 관객 돌파, 어안이 벙벙… 배우들 덕”

  2. 22Mar
    by
    2024/03/22

    법인용 승용차 타다가 딴 짓하면 망신…국민 여론, “너무 잘 만든 법”

  3. 22Mar
    by
    2024/03/22

    대한항공, 초대형 A380 퇴출시키고, 중대형A350 33대 18조에 구매

  4. 15Mar
    by
    2024/03/15

    케네스 백 후보, 후보 청원서명 캠페인 전개

  5. No Image 15Mar
    by
    2024/03/15

    <건국전쟁> 뉴욕 상영회 성황…美도시 순회 상영

  6. 15Mar
    by
    2024/03/15

    러시아에 간첩죄로 구금된 한국인은…

  7. 15Mar
    by
    2024/03/15

    영화 <파묘> 흥행 행진…900만 관객 …뉴욕, 뉴저지 3월 22일 개봉

  8. 15Mar
    by
    2024/03/15

    돌싱들의 초혼 실패 이유

  9. 15Mar
    by
    2024/03/15

    국제결혼 뒤…”돈부터 달라"…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10. 15Mar
    by
    2024/03/15

    올드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젊은 세대, <나만의 차> 선호

  11. 08Mar
    by
    2024/03/08

    한국 <꽈배기>가 스페인 <추로스>, 미국 <도넛> 다 꺾었다

  12. 08Mar
    by
    2024/03/08

    미국에서 계속되는 존속 살인과 자살…예방책은?

  13. 08Mar
    by
    2024/03/08

    뉴저지 주요 한인정치인, 태미 머피 지지

  14. 08Mar
    by
    2024/03/08

    한인 아들이 노모 살해 후 자살…충격

  15. 08Mar
    by
    2024/03/08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송환 결정…낮은 형량·재판 장기화 file

  16. 08Mar
    by
    2024/03/08

    영화 <파묘> 신들린 독주…영화에 숨겨진 이것이 흥행 키웠다

  17. 08Mar
    by
    2024/03/08

    가족여행날 사망한 주부

  18. 08Mar
    by
    2024/03/08

    금융위기때 매입한 뉴욕문화원, 15년만에 완공

  19. 08Mar
    by
    2024/03/08

    퀸즈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공식지지 선언

  20. 02Mar
    by
    2024/03/02

    강원도민의 밤 및 김영환 회장 취임식, 200여명 참석, 성황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