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 대법원 결정따라 비자발급하라

by 벼룩시장 posted Aug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대법원에서 승소했는데 !...78 정신으로 소송
 

Picture48.png

        

가수 유승준(45·사진) 자신의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은 LA 총영사관에게비자 발급 거부를 철회하라 또다시 주장했다.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이번 2 공판에서 유승준 측은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는 대법원의 판례에 반하는 취지다. 비례·평등의 원칙 부분에서도 반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1997 가수로 데뷔한 유승준은 당시 정상급 댄스가수로 활동했다. 하지만 2002 군입대하겠다는 약속을 번복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법무부와 병무청에 유승준에 입국금지 처분을 내렸다.
 

2015 유승준은 입국을 위해재외동포 비자(F-4)’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거부당했다. 이에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1·2심은 정부의 비자 발급 거부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2019 대법원은 “LA 총영사관이 과거에 입국 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옳지 않다 사건을 다시 서울고등법원으로 보냈다.
 

이후 유승준은 포기하지 않고 재차 비자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은 다시 거부했고, 유승준은 지난해 10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외교부는재외동포 체류자격의 신청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무조건 사증을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LA총영사는 적법한 재량권 행사를 통해 유승준에 대한 사증 발급을 거부했다 밝혔다. 그러자 유승준은 지난 6 소송을 제기, “LA 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는 대법원 결정에 반한다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리고 이번에 2 공판 열린 것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8Oct
    by
    2021/10/08

    방탄소년단 또 빌보드 1위, 오징어게임 3주째 1위...미국은 한국 열풍 file

  2. 08Oct
    by
    2021/10/08

    한국, 오징어게임 성공 뒤엔…부(富)의 불평등…뉴욕타임스 분석 file

  3. 25Sep
    by
    2021/09/25

    전 세계에서 속속 퇴출되는 중국 공자학원, 한국만 무풍지대 file

  4. 25Sep
    by
    2021/09/25

    연수입 130억, 팬 340만명, 22살 모델…잘 나가는 그녀들, 모두 가상인간 file

  5. No Image 25Sep
    by
    2021/09/25

    국민의 힘, 탈북민들 미국에 온 이유 설명

  6. 25Sep
    by
    2021/09/25

    200배 성장한 공룡 <네이버>, 한국을 삼켰다 file

  7. 24Sep
    by
    2021/09/24

    부부 동반 퇴사…1년 후 120억 매출 대박 file

  8. 18Sep
    by
    2021/09/18

    한인부자, 하루 사이 모두 코로나로 사망 file

  9. 18Sep
    by
    2021/09/18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 등 4명 LG 의인상 file

  10. 18Sep
    by
    2021/09/18

    21희망재단, 싱글맘 세 가정에 1,500불 지원 file

  11. 18Sep
    by
    2021/09/18

    한국외대 E-MBA뉴욕총원우회 무료 급식행사 file

  12. 10Sep
    by
    2021/09/10

    미국, 영국이 놀랐다…한국인이 만든 세계 최초 자전거 file

  13. 10Sep
    by
    2021/09/10

    21희망재단, 플러싱 <성 프란치스코의 집> 지원 file

  14. No Image 10Sep
    by
    2021/09/10

    뉴욕한인회, 허리케인 피해 수재민 지원

  15. 10Sep
    by
    2021/09/10

    유튜브 1위 등극…K팝 그룹 <블랙핑크>....저스틴 비버 이겨 file

  16. 10Sep
    by
    2021/09/10

    文대통령 아들 문준용 , 지원금 1500만원 또 받아 file

  17. 04Sep
    by
    2021/09/04

    <여고시절> 부른 70년대 톱가수 이수미 별세 file

  18. 04Sep
    by
    2021/09/04

    DACA 한인, 최고 영예 로즈장학생으로 美 출국 file

  19. 04Sep
    by
    2021/09/04

    어쩌다 베트남 수도 호찌민이…코로나 봉쇄로 9만 한인들 공포 file

  20. 04Sep
    by
    2021/09/04

    한국 연예인들 수입 미쳤다!...중소기업 수준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