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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370 뉴욕우리교회, 홈리스 흑인가정들에 장학금 대학 입학하는 흑인 학생 6명에 컴퓨터, 장학금 전달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타민족 노숙자 가정에 랩탑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file 2021.08.20
2369 한국교회의 온라인 예배 평신도 만족도 83%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예배의 신도 만족도가 80%가 넘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 만 19세... file 2021.08.20
2368 군기 빠진 미주 총영사들… 여직원 성추행(시애틀), 막말·갑질(LA)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미주한인사회를 관할하는 외교부 소속 주미 공관장들이 잇단 구설수로 출근도 못하는 등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외교부는 ... file 2021.08.14
2367 LA총영사 부부 왜 이러나…추가 갑질로 파문 확산 직원이 외교부 제보…유력인사 개인 행사에 요리사 출장 지시, 폭언 등 박경재 LA 총영사(사진)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비자발급 부당 지시 및 갑질 의... file 2021.08.14
2366 美 최초 한인 검사장, “트럼프 압력으로 사임”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동의안해…박병진 전 연방검사장 의회 증언 올해 초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임한 박병진 전 연방검사장이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 file 2021.08.14
2365 도움받은 한인교계, 이번엔 21희망재단 돕자! 21희망재단, 목회자 및 어려움 겪는 교인들 지원 예산 확대한다 21희망재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목회자들과 교인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자, 한인교... file 2021.08.14
2364 코로나 유튜브 3대 설교자…이찬수·유기성·김진홍 목사 ‘코로나 시대’가 시작된 이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설교 영상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공개된 황신영 목사의 장로회신학대 석사학위 논문 &ls... file 2021.08.14
2363 한국 코스피 상장사로 입성하는 <아기상어> 첫 1조원 이상 유아 및 아동 콘텐츠 가치 인정받아 한국 사상 처음으로 조단위의 유아동(캐릭터) 콘텐츠 상장 기업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세계 유튜브 조회수 1... file 2021.08.13
2362 ‘20살차’ 이영애·정호영, ‘나이차 극복한 스타부부’ 1위… 남편 재산 2조 &lsquo;연중 라이브&rsquo;에서 어마어마한 나이 차이를 극복한 스타 부부들이 소개됐다. KBS2 생방송 &#39;연중 라이브&#39;의 랭킹 코너 &#39;차트를 달리는 ... file 2021.08.13
2361 <한국의 마법가루>로 불리며 아마존 1위 한 이것은? 포기김치, 맛김치, 통조림 김치는 들어봤어도 가루로 된 김치는 처음이다. 이걸 대체 누가 살까 싶지만 전 세계적인 오픈마켓 아마존 칠리 파우더 부문 판매 1위... file 2021.08.13
2360 “뉴욕 한인여성분들 재취업 돕습니다” 비영리단체 Simple Steps, 구직 경험 없는 재취업 교육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lsquo;심플스텝스&rsquo;가 뉴욕&m... file 2021.08.07
2359 앤드류 박 장학재단 장학생 8명 발표 설립 9년째를 맞이한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제9회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앤드류 박 장학재단은 최근 두달동안 접수한 전체 장학금 지원자 80명 가운데 ... file 2021.08.07
2358 너구리가 가져다 준 행운? 등산 갔다가 1억원 산삼 캔 40대 &ldquo;심봤다&rdquo; 경북 소백산 자락에서 환호가 울려 퍼졌다. 남성의 손에는 가느다란 산삼 5뿌리가 들려있었다. 70년 된 지종산삼 (야생에서 조류나 멧돼지... file 2021.08.07
2357 뉴저지 한인할머니 불법으로 수만불 혜택 신분 위조 후 쇼셜 연금 3만여불 불법수령 뉴저지 릿지필드 팍에 거주하는 한인할머니(73)가 신분 위조 후 3만7,000달러의 사회보장 혜택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 file 2021.08.07
2356 예배 허락해 달라…한국 법원이 교회 손 들어준 이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 방역 당국의 예배 금지 혹은 제한 조치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교회의 손을 들어주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file 2021.08.07
2355 한인여성, 뉴욕에서 영어 안 쓴다고 폭행당해 20대 한인 여성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맨해턴 거리에서 폭행을 당하는 증오범죄가 또 발생했다.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사건은 맨해턴 브로드웨... 2021.08.01
2354 흑인 여성고객, 한인 업주 부부 무차별 폭행 오하이오주 뷰티 업소에서&hellip;한인부부 중상 당해 오하이오주에서 뷰티 서플라이 업소를 운영하던 한인업주 부부가 흑인 여성 고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 file 2021.08.01
2353 고급 매춘부와 결혼한 뉴욕 유명 한인의사 결혼기간 성매매&hellip;미스 USA 출신 아내와 이혼합의 뉴욕의 유명 척추외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한인 남성이 성매매 의혹이 있는 미스 USA 후보(커네티컷... file 2021.08.01
2352 한인, 두 다리 절단 불가피…수술비 없어 인도네시아 거주 50대 수술비&hellip;당뇨로 심각한 혈전증 &ldquo;한인 남성분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데, 수술비가 없습니다.&rdquo; 최... file 2021.08.01
2351 21희망재단,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 장학금 1만달러 기부 21희망재단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 장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에1만2000달러를 기부했다. 앤드류 박 장학재단은 올해로 9년째 장... file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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