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양아, 美 체조 국가대표 됐다

by 벼룩시장 posted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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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된 콜로라도 출신 몰다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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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국올림픽위원회

23일부터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에 한인 입양아가 미국 체조팀 국가대표로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선수 몰다워(24)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몰다워 선수는 지난달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종합 2위를 기록, 국가대표 선수 대열에 올라섰다.
 

서울 출생으로 한살 미국인 가정으로 입양된 몰다워 선수는 콜로라도에세 농장을 경영하는 부모 형제 3명과 함께 자랐으며 7 처음 체조를 시작했다. 그리고 9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뽑혔을 만큼 천부적인 능력을 보였다.
 

오클라호마 대학에 입학한 전국대학체육협회(NCAA) 대항 경기에서 3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에는 전미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몰다워는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는데, 이번에 이를 이룰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아시안계로서 인종차별을 당한 적이 많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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