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그레이스 유씨 법률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 전개

by 벼룩시장 posted Jan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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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참된교회 교인 5명, 1천불…NJ 릿지필드 팍 한인 익명으로 400불, 600불 보내와

A person holding a baby and a group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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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씨와 자녀들. [사진: Change.org 사이트 캡처]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으로 억울하게 교도소에서 1년 7개월째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뉴저지 참된교회(목사 박순진) 교인 5명은 최근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성금 1천달러를 보내왔다. 

이 교회의 소속 모임 중 하나인 순종영성일기반의 교인 5명은  “1년 7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위해 기도하던 중 유씨가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뜻을 모으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금을 보내온 순종영성일기반 교인들은 김경, 이성자, 정기숙, 최덕희, 최정혜 등 5명이다. 

지난 주에는 구명위원회측에 뉴저지 릿지필드 팍에 거주하는 한인 호모씨가 $400, 또한 뉴저지에서 익명으로 $600을 보내왔으며, 뉴욕늘기쁜교회(목사 김홍석) $100, 뉴욕한인교협 전 회장 황경일 목사가 각각 $100을 보내왔다. 

한편 지난 1월초에는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마트 김용철 대표가 1천달러를, 또 뉴마트 앞 기금모금 캠페인에서는 1,509를 모았으며, 뉴욕중앙대동문회(회장 최원철)가 $1,141달러를 모은 후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에 전달했다.

 

그레이스 유씨 구명 성금은 Pay to: Free Grace Foundation로 한 후  Korean American Times, Inc.  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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