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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차기 회장 선거 무산…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역대회장단협의회가 회장후보 추천…미주체전 10만달러 적자는 체전조직위에서 해결 뉴욕대한체육회의 차기 회장이 무산됐다. 후보에 아무도 등록하지 않... 2024.03.02
3057 대뉴욕조선족동포회 선관위 공고 3월 15일(금)까지 회장 후보 및 투표인 신청 접수 뉴욕지역 조선족동포들에게 더 좋은 봉사를 하고, 동포들이 모여 활동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조직을 마련하며,... 2024.03.02
3056 임영웅 이름으로 열 번째 기부… 79세 美 한인할머니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수 태일러(79) 여사와 가수 임영웅(33). 가수 임영웅(33)의 ‘미국 할머니 팬’으로 유명한 수 태일러(79) 여사가 삼일절... 2024.03.02
3055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 주의사당에 김민선 관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 참석 뉴욕주의회가 지난 27일 3.1절 105주년을 앞두고 &lsquo;유관순의 날&rsquo; 결의안을 채택했다. 뉴욕주의회의 ... 2024.03.02
3054 강원도민의 밤 및 김영환 회장 취임식, 200여명 참석,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 주최 회장 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이 지난 24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2024.03.02
3053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송환 결정…낮은 형량·재판 장기화 권도형 승리? 한국은 최대 40년 징역, 재판 무기한 연기 가능 &hellip;미국 오면 100년형도 가능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가상화폐 테라&middot;루나 폭락 사태의... file 2024.03.08
3052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출마 제3지대 대선후보 대신 연방 상원의원 출마 선택 &#39;한국사위&#39;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호건 ... 2024.02.09
3051 널찍한 이코노미…한국 항공사들, 좌석 다변화로 여행객 공략 아시아나, 대한항공 모두 일등석 대부분 없애고, 비즈니스석을 세분화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최근 항공사들의 좌석 다변화 전략으로 여행객들이... 2024.03.02
3050 뉴욕시 한인 2명, 대량의 불법총기 소지 체포 한인 자택에서 발견된 각종 불법 총기들. 사진: 퀸즈검찰청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인터넷에서 각종 총기 부품들을 구입해 불법적으로 총기를 조립... 2024.02.23
3049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美하원 다수당 여부는 캘리포니아에서?&hellip;한인여성의원 2명 모두 공화당 영김, 미셸 박 의원에 정치적 명운 걸려&hellip;뉴저지 앤디 김의원은 상원 도전 ... file 2024.02.23
3048 성경 읽어주는 요양보호사 있나요?...한국 요양서비스 천지개벽 요양 매칭 서비스 전문 기업 &lt;케어링&gt;, 3년만에 매출 350억...기업가치 2천억원 편마비 증상으로 거동이 어려웠던 80대 어머니를 둔 아들 A씨는 최근 어머니를 ... 2024.03.02
3047 K푸드 열풍 힘 받아서…미국서 K소스 뜬다 작년 한국 소스 수입 2만톤&hellip;장류, 떡볶이&middot;갈비 양념 인기 한국산 K소스가 미주지역에서 K푸드 열풍을 이어받는 모양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03.02
3046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ldquo;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어려운 시기에 와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뒤에 있는 여러분을 뵈니 ... 2024.02.09
3045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뉴저지 한인들 대거 참여&hellip;뉴욕, 뉴저지 30여 한인단체장들 참여해 화합된 모습 법정에서 나온 그레이스 유 씨 부모가 한인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 2024.02.09
3044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ldquo;현 뉴욕한인회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로 철수하게 돼 유감&rdquo;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철거를 마치고 뉴욕한인회관을 떠났다. 지난 2018년 3... 2024.02.17
3043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middot;뉴저지 한인 설문조사&hellip;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 2024.02.17
3042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신청사 코리아센터 개원 기념&hellip;2월 29일~3월9일 무료 상영회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 패스트 라이브즈, 헤어질 결심, 모가디슈, 미... 2024.02.17
3041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한인 이민사의 비극&hellip;누나의 꾀임으로 동거남 살해&hellip;모범수로 30년 복역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 2024.02.02
3040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ldquo;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rdquo;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2024.02.23
3039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원혜영 웰다잉 운동본부 공동대표&hellip; 이혼소송보다 더 많아진 상속소송 소송 83%가 1억 원이하 감정싸움&hellip;미국 56%, 한국은 1%만 유언장 작성 원혜영...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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