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1만달러 쾌척

by 벼룩시장 posted Apr 2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작년에 이어 두번째 기금…21희망재단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기탁

 변호사 “전문적으로 불우 한인들 돕는 재단에 매년 힘 실어줄 것 

Picture2.png

 

앤드류 변호사가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기금 1만달러를 쾌척했다.

 

변호사는  플러싱에 위치한 바른통증병원에서 21희망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들을 위해 써달라" 1만달러를 전달했다
 

설창 앤드류  장학재단 대표를 맡고 있는 앤드류  변호사는 작년 4월에도 21희망재단에 1만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변호사는 “21희망재단이 코로나사태로 힘들어 하는 많은 한인서류미비자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들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은 놀라울 정도라며 21희망재단에 힘을 보태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어려운 한인분들을 돕는 일인 같아서 이렇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평소 장학금 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변호사가 두번째로 이렇게 거금을 기부해 힘이 된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코로나19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자체기금 21만여달러와 외부 성금 18만여 달러 40 달러 기금을 사용한 있다.
 

체크로 21희망재단에 후원금을 보내길 원하는 한인은 Payable to: 21 Hope Foundation으로 작성해 재단 주소(33-70 Prince st #601 Flushing, NY 11354) 보내면 된다.

 

후원문의 347-732-0503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93 뉴저지한인회, 음식나눔 기관 선정…매일 700인분 도시락 제공 뉴저지한인회가 연방정부로부터 음식나눔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말까지 평일 700인분씩 음식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홀리네임병원 등... file 2021.05.25
2292 美 메릴랜드 주지사,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불 지원 ‘한국 사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워싱턴DC에 세워질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le 2021.05.25
2291 인천공항 출발 여행객 수하물 미공항 환승시 검사 없애기로 한국발 미국행 국제선을 탄 승객들이 미국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환승시 짐 검사를 다시 안 받아도 되도록 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올 여름부터 시작된다. 일단 애... file 2021.05.25
2290 21희망재단, 아시안 혐오 대응 매뉴얼 책자 배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이사진과 한국 외대 EMBA 총원우회 임원진이 플러싱에 위치한 한양마트에서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매뉴얼 책자를 배포했다. 이 책자... file 2021.05.25
2289 박근실 6.25 참전유공자회장, 500달러 전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의 박근실 뉴욕지회장이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21희망재단의 5명분 후원회비 500달러를 전달했다. 21일 사무실을 방문한 박근실... file 2021.05.25
2288 미국서 백신 맞아도 격리조치…불만 고조 한국정부, 격리면제 검토…입국자 자가격리 반발 확산 방역 당국이 백신을 해외에서 맞고 입국한 사람들에게도 ‘2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 file 2021.05.18
2287 너와 살고 싶어~…16억 가로챈 로맨스 스캠 그녀 잡혔다 중동에 사는 미군이나 해외에 사는 변호사·의사 등을 사칭해 소셜미디어로 접근해 친해진 뒤 나중에 거액을 요구한 사기(로맨스 스캠) 조직 4명이 구속됐... file 2021.05.18
2286 한국정부, 백신접종 상호인정, 각국과 논의 중 한국정부가 세계 각국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호인정 협약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모... 2021.05.18
2285 플러싱 공립도서관서 코로나 백신 접종 한인 통역관 상주…주 6일 정오~저녁 8시 플러싱 41-17 Main St에 위치한 공립도서관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주 6일간 코로나 19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 file 2021.05.18
2284 곽호수 전 뉴욕수협 회장, 모친 조의금 전달 최근 한국에서 모친상을 당한 곽호수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뉴욕수산인협회 회원들이 모아준 조의금을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모... file 2021.05.18
2283 21희망재단, 뉴욕한인교협에 성금 3천불 지원 21희망재단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 지원금 3천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지난 14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평등법 세미나가 끝난 ... file 2021.05.18
2282 NJ한인회, 21희망재단 후원회비 $1,650 전달 뉴저지 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어려운 한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650를 전달했다. 손한익 회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 직원분... file 2021.05.18
2281 밴쿠버 전 한인회장 등반 중 길 잃어 사망 워싱턴주 밴쿠버 전 한인회장을 지낸 사상권씨(74)가 최근 조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시애틀 지역 한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 전 회장은 지난 11일 오리건주... file 2021.05.17
2280 21희망재단 장학생 선발 광고 <제 1회 장학생 선발> -> <제 2회 장학생 선발> 1.신청요령: 재단 이메일 (21hopefoundation@gmail.com)로 신청서 요청 2.신청마감: 2021년 6월 11일(금) 3. 뉴욕... 2021.05.17
2279 집값 잡기는 커녕…문재인 정부 들어 가격 2배 뛴 지역 수두룩 문재인 정부 들어 4년간 25회에 걸친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집값이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조사기관에 따르면 서울의 4년 간 집값... file 2021.05.10
2278 한인 세탁업계, 코로나 사태로 불황 심각 재택 근무로 인한 복장 트렌드 변화…매출 급감 팬데믹으로 인해 요식업계, 여행업은 큰 타격을 입었지만 팬데믹이 완화되고 각종 규제들도 철폐되면서 사... file 2021.05.10
2277 인도 진출한 한국기업 700개, 코로나로 위기 인도 코로나 사태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초비상 상태다. 인도에서는 하루에만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평균 40만명에 달하... file 2021.05.10
2276 가게 문닫는 한인 자매를 벽돌로 내리쳤다 더 과감해지고 심각해지는아시안계 대상 증오범죄 미국에서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주류매장에 괴한이 침입해 벽돌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CBS방송 ... file 2021.05.10
2275 “자유민주주의 북한 인민에 알리는 게 잘못인가” 박상학 대표, 대북전단 살포로 감옥에 가도 계속할 것 최근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사진)가 “대한민국의 정치·... file 2021.05.10
2274 괴력 시민 10명, 밴트럭 들어 생명 구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에 치여 넘어진 뒤 5m가량 차량에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은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낀 채 끌려... 2021.0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