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한인 여배우 산드라오, 美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시위 직접 참석

by 벼룩시장 posted Ma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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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란타에서 일어난 아시아인을 향한 끔찍한 증오범죄를 비난하는 아시안 스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대표 한인 배우 산드라 (51) 직접 시위에 참가해 목소리를 높였다.

 

아시아인 최초 골든글로브 TV부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산드라 오는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에서 열린 아시아인 증오범죄 규탄 시위에 직접 참가, 깜짝 등장해 직접 확성기를 잡고 동조 연설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산드라 오는 이날 아시아안이기에 자랑스럽다라는 많은 수차례 외쳤고, 2 동안아시아인이 되어 자랑스러워라는 노래로 관중을 이끌었다.

 

 

산드라 뿐만 아니라 대니얼 , 스티븐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한인 스타들을 포함해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틀란타 사건에 분노하며 '#STOPASIANHATE'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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