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백신 구입에 1조원 웃돈 줬다…이중 90%는 언제 올지 몰라

by 벼룩시장 posted Ma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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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구매비 38067억원…백신 단가 최고가로 계산해도 28130억원

 

문재인정부가 백신 구입을 위해 1조원의 웃돈을 얹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던 문재인

정부가 늑장을 부린 탓에 헛돈을 셈이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웃돈까지 주고 백신조차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2021년도 1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7900 명분 백신 구매비

38067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1도즈() 25044(22.5달러, 부가세 포함) 백신을 구매한 셈이다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백신 가격은 아스트라제네카 1도즈 3~5달러, 얀센 10달러, 노바백스 16달러, 화이자 19~20달러, 모더나

15~25달러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1도즈에 10.55달러다. 우리는 모더나를 1도즈에 평균 22.5달러에 구입했으니, 평균적으로 가장

비싼 모더나 수준의 비용을 지불한 셈이다.
 

이를 모두 합하면 금액은 281302882만원이 된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이들 백신을 구매하는 38067억원 예산을

. 1조원가량을 주고 백신 구매계약을 것이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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