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엔 14억원 김상조, 마지막 해명마저 국민을 화나게 했다

by 벼룩시장 posted Ma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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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경질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한국국민이 거세게 분노했다.   실장은 자신이 주도했던임대차 3

시행 이틀 전인 작년 7 서울 청담동 아파트 전셋값을 85000만원에서 14.1%(12000만원)이나 올렸다.  임대차법은 세입자

보호를 명분으로 전세 인상 폭을 5% 제한하도록 했다.
 

 

실장은 임대차법 부작용으로 전세난이 일어나자 작년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기다려달라 국민의 이해를 구했다. 계속

해서집값이 안정될 이라고 했었다. 그랬던 실장이 시행 직전 빠르게 전세금을 올려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민심은

재벌 저격수라더니 세입자 저격수” “위선의 끝판왕이라며 폭발했다.
 

실장은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라 어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예금 147300만원을

보유하는 자금 여력이 충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담동 아파트 전세 만료일을 앞두고 재계약을 갱신한 것에

해서도 일부러 돈을 받으려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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