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이여! 돈이 좋으면 장사를 하라”

by 벼룩시장 posted Mar 30,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90 바라보는 박조준 목사의 울림 있는 한마디

 

2.png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설교가 명인 박조준(88.사진) 목사가 최근 목회나눔 특강을 중단했다. 강의를 들은 목회자만 4만여명에

달한다.
 

목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목회자들은 철저히 성경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 강조했다. 목사의 일침은

물욕에 가득한 목회자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너무 쉽게 세상 가치에 좌지우지된다. 영적으로 나약하다. 돈을 좇는 목사들도 있다. 된다. 돈이 좋으면 장사를 하라. 목회하면

돈까지 챙기는 이율배반이다.
 

흔히 위기가 기회라고 한다. 목사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며 목회할 위기가 기회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찾아올 것이

. 종교개혁 당시의 로마가톨릭보다 부패한 점이 있다고 느낄 정도다. 물론 나도 순간 갈등한다. 나이가 됐는데도 세상 속에서

갈등한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다고 무너져서는 된다. 더욱 철저하게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9Apr
    by
    2021/04/19

    뉴욕체육회, 21희망재단에 손세정제 40상자 전달 file

  2. 19Apr
    by
    2021/04/19

    연합건설 등, 21희망재단에 성금 $1,050 전달 file

  3. 19Apr
    by
    2021/04/19

    퀸즈에 마스크 8천장, 손세정제 300개 기부 file

  4. 19Apr
    by
    2021/04/19

    요즘 한국의 20,30대 직장인들의 로망 file

  5. 19Apr
    by
    2021/04/19

    “대학교수로 채용할테니 발전기금 내라” file

  6. 13Apr
    by
    2021/04/13

    80년전 도산 안창호 삼남매, 미국정부의 부름 받았다 file

  7. 13Apr
    by
    2021/04/13

    한국 인천공항 입국 거부, 제재, 1주에 830명… 해도 너무한다! file

  8. 13Apr
    by
    2021/04/13

    부활절 신장이식 받고 새 삶 얻은 한인목사 file

  9. 13Apr
    by
    2021/04/13

    긴급 제안 피땀어린 한인사회 성금으로 세워진 KCC 동포회관, 절대 팔아선 안된다 file

  10. 13Apr
    by
    2021/04/13

    설흥수 전문의, 21희망재단에 성금 2천불 file

  11. 13Apr
    by
    2021/04/13

    21희망재단, 싱글맘 6명에 3천불 전달 file

  12. 13Apr
    by
    2021/04/13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사업 접고 조기 은퇴하는 한인 급증 file

  13. 13Apr
    by
    2021/04/13

    뉴저지서 한복의 날 선포…갓 쓴 테너플라이 시장 file

  14. 13Apr
    by
    2021/04/13

    북한 꽃제비 출신 탈북자, 역경 딛고 영국서 지방선거에 출마 file

  15. 13Apr
    by
    2021/04/13

    문재인 정부 말 믿었다가 벼락거지 됐다!...20대 청년, 청와대 청원 file

  16. 13Apr
    by
    2021/04/13

    내 재산 어떻게 해야 할까? 박수홍 트라우마에 빠진 한국의 비혼족 file

  17. 13Apr
    by
    2021/04/13

    LG, SK의 배터리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file

  18. 13Apr
    by
    2021/04/13

    흙수저 죽마고우 2명이 힘합해 20대에 370억원 대박 file

  19. 06Apr
    by
    2021/04/06

    “부당행위에 침묵하면 우리 자녀들, 계속 피해자 됩니다” file

  20. 06Apr
    by
    2021/04/06

    한인부부 운영 슈퍼에서 쇠막대기 난동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