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한국 상공회의소 회장 추대

by 벼룩시장 posted Ma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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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국 상공회의소 회장에 편지- 무역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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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사진) 130여개국 상공회의소 회장에 "서로 협력하자"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최태원 회장은 “전 세계 경제는 코로나로 인해 단기적 충격과 구조적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전 세계

상공회의소가 각국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

다”고 밝혔다.

 
특히 회장은 국제상업회의소(ICC) 에게 ICC 세계 최대 민간경제단체로서 UN, G20, OECD, WTO 국제기구에 정책제언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무역규범 수립 과정에 대한상의와 ICC간의 적극적인 협력" 기대했다.  

 
한국과 밀접한 경제 관계에 있는 중국과 일본상의에는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대한상의의 수장으로서 회장은 한국 경제가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미중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상황을 우려했다. 그는 “미- 무역 분쟁은 1~2 안에 끝날 일이 아니며 우리가 안고 살아가야 기본적인 환경이 바뀐 것”이라

“코로나19 단기간의 영향이지만 미중 무역 분쟁은 계속해서 영향을 받게 것이기에 대한민국의 무역 활동 기업 경영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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