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5 |
워싱턴 초상화 미술관에 이승만 초상화 없어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상호방위조약 체결 주인공 타임 표지에 실린 이승만 대통령의 인물화. /미 국립 초상화 미술관 미국 수도 워싱턴 D.C. 중심에 위치...
|
2024.02.23 |
3044 |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
2024.02.23 |
3043 |
한국여성 유방암 1위
유방암에 최악 식습관, 음주 한국여성의 암 1위는 역시 유방암이다. 문제는 환자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 해에 3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환자가 쏟...
|
2024.02.23 |
3042 |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쿠바 방문 외국인은 美 무비자 거부…미국인, 관광도 안돼 지난 14일 한국과 수교를 발표한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주도한 사회주의 혁명 정권 성...
|
2024.02.17 |
3041 |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뉴저지 한인 설문조사…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
|
2024.02.17 |
3040 |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함돈희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 펠로 겸 하버드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삼성전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AIT(옛 종합기술원) 부원장에 함돈희 하버드...
|
2024.02.17 |
3039 |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현 뉴욕한인회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로 철수하게 돼 유감”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철거를 마치고 뉴욕한인회관을 떠났다. 지난 2018년 3...
|
2024.02.17 |
3038 |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하원의원 "한미동맹 현대화해야…경제·무역·문화 파트너십 구축해야" 한국계 최초로 연방...
|
2024.02.17 |
3037 |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신청사 코리아센터 개원 기념…2월 29일~3월9일 무료 상영회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 패스트 라이브즈, 헤어질 결심, 모가디슈, 미...
|
2024.02.17 |
3036 |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다큐 영화 50만 관객은 6년 만에 처음…상영관 확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16일 만에 50만 관...
|
2024.02.17 |
3035 |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30분 한...
|
2024.02.17 |
3034 |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부터 뉴...
|
2024.02.09 |
3033 |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뉴저지 한인들 대거 참여…뉴욕, 뉴저지 30여 한인단체장들 참여해 화합된 모습 법정에서 나온 그레이스 유 씨 부모가 한인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
|
2024.02.09 |
3032 |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법정 밖엔 250여 한인 지지자들, 피켓 들고 ‘석방 촉구’ 변호인단, 보석 요청…오는 3월7일(목) 2차 심리 개최 지난 2월 7일 250여명이 운집...
|
2024.02.09 |
3031 |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어려운 시기에 와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뒤에 있는 여러분을 뵈니 ...
|
2024.02.09 |
3030 |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출마
제3지대 대선후보 대신 연방 상원의원 출마 선택 '한국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호건 ...
|
2024.02.09 |
3029 |
한국서 21억개, 5조원어치 팔린 스팸
미군 전투식량이 한국 명절 선물 1위로 등극 CJ제일제당의 스팸은 한국내 가공육 제품 중 부동의 1위 제품이다. 누적 매출은 5조원을 넘겼다. 처음 만들어진 미...
|
2024.02.09 |
3028 |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원혜영 웰다잉 운동본부 공동대표… 이혼소송보다 더 많아진 상속소송 소송 83%가 1억 원이하 감정싸움…미국 56%, 한국은 1%만 유언장 작성 원혜영...
|
2024.02.09 |
3027 |
서씨, 신학교 입학 준비…전도에 삶 바친다
출소 후 첫번째 찾은 곳은 교회…기도하며 펑펑 울었다 앤드루 서(왼쪽)씨가 출소 직후 김한철 장로와 기도를 하고 있다. [김한철씨 제공] 누나의 동거남...
|
2024.02.02 |
3026 |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한인 이민사의 비극…누나의 꾀임으로 동거남 살해…모범수로 30년 복역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