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빈소에 모습 보인 이재용 아들 딸에 여론 관심…美동부 학교 출신

by 벼룩시장 posted Nov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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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에 이재용 부회장 및 자녀과 함께 방문하면서 그의 아들과 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회장의 아들 이지호씨는 2000년생으로 영훈 초등학교를 다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명문 보딩스쿨 '초트 로즈

메리 ' 진학했다. 이후 캐나다 현지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의 이원주씨는 2004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어릴 적부터 발레를 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서 역대 최연소로 호두까기 인형 역을 맡기도 했다.

 
이양은 뉴욕 태생으로 미국 유학 생활한 이후 서울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중이다.

 

학교는 3 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입학자격이 주어지며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과 정재계

인사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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