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함께 돕는 한인사회의 상부상조 모습에 감동"

by 벼룩시장 posted Nov 03,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장원삼 뉴욕총영사, 21희망재단 관계자들 관저로 초청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30일 맨해튼 80가에 위치한 뉴욕총영사 관저로 21희망재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장원삼 총영사는 "지난 수개월간 코로나 사태로 한인 소외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1희망재단이 가장 먼저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등 여러 한인단체들과 함께 공동 캠페인을 펼쳐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원삼 총영사는 또 "어려운 때에 소외계층 한인들을 함께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은 뉴욕의 어느 타 민족에서도 볼수 없었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부임 직후 소외계층 한인들을 돕는 캠페인에 개인적인 기부는 물론 캠페인 현장에 수시로 참석하며 한인사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장원삼 총영사와 관계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5Nov
    by
    2020/11/25

    21희망재단, 한인학생12명에 장학금 file

  2. 25Nov
    by
    2020/11/25

    한인 김치사업가 살해범은 인근 주민 file

  3. 25Nov
    by
    2020/11/25

    생활고 소녀 12년간 후원한 소방관 file

  4. 17Nov
    by
    2020/11/17

    바이든 후보 위해 뛰었던 한인정치인, 유력인사들 많아 file

  5. 17Nov
    by
    2020/11/17

    美하원에 입성한 은주씨…초창기 영어 몰라 세금폭탄 맞아 file

  6. 17Nov
    by
    2020/11/17

    ‘미나리’ 윤여정 美 독립영화상 최우수상 후보…아카데미 기대 높여 file

  7. 17Nov
    by
    2020/11/17

    한인 세프 홍윤정씨,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선출···아시아계 최초 file

  8. 17Nov
    by
    2020/11/17

    현대자동차, 美 로봇 개발업체를 10억불에 인수 추진한다 file

  9. 17Nov
    by
    2020/11/17

    커피 내리고, 배달도…생활 속 한국 로봇 file

  10. 17Nov
    by
    2020/11/17

    워싱턴D.C.거주 한인 고교생 2명 자살 file

  11. 17Nov
    by
    2020/11/17

    의사·교수 꿈 버리고 창업으로 성공한 영재들 file

  12. 10Nov
    by
    2020/11/10

    조지아 유일의 한인 주하원의원 3선 성공 file

  13. 10Nov
    by
    2020/11/10

    美 하원의원 순자씨, 나는 한국의 딸 file

  14. 10Nov
    by
    2020/11/10

    뉴저지서 재선한 앤디 김 美하원의원 file

  15. 10Nov
    by
    2020/11/10

    연방하원에 한인의원 4명 탄생 유력…코리안 파워 file

  16. 10Nov
    by
    2020/11/10

    나 혼자 산다 620만명, 한국 전체가구의 30%…이대로가 좋다 file

  17. 10Nov
    by
    2020/11/10

    한국, 졸음운전에 과속-과적 일쑤…대형사고 위험 안고 아찔한 질주 file

  18. 03Nov
    by
    2020/11/03

    뉴욕과 뉴저지주 건강보험 가입 및 갱신 file

  19. 03Nov
    by
    2020/11/03

    미국선 인기, 한국선 별로…타운하우스 file

  20. 03Nov
    by
    2020/11/03

    산부인과 전문의 된 美입양 한인, 친부모 애타게 찾아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