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전 美선택했다고 , 앞으로도? No”

by 벼룩시장 posted Oct 1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미대사 발언국익에 도움돼야 미국 선택 주장

 

이수혁 주미대사가 12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미 동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 대사는 이날 코로나 영향으로 화상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한국이 70년 전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향후 70년도 미국을 선택해야 하냐. 국익이 돼야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다.

 

70년 동맹을 맺었다고 앞으로도 동맹 맺어야 한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야당 의원들이

이 대사의 최근 발언이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질의를 하는 도중에 나온 발언이었다. 이 대

사는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이 어느 한 쪽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국익의 관점에서 이를 판단해야 한다

는 취지의 발언을 해왔다.

 

이 대사는제 입으로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말을 한적이 없다한미 동맹과 한중 동맹을

절대로 같은 비중에서 얘기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경제 측면에서 한중 관계는 중요하다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 대사는 "대한민국의 관리로 국익을 우선시해야 하지 않겠냐면서국익 차원에서 중국을 경시했다가

사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느 것은 미국, 어느 것은 중국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2Oct
    by
    2020/10/22

    富者는 삼대를 못 간다? 집안 일으키는 삼대도 있다 file

  2. 22Oct
    by
    2020/10/22

    서울 부동산경매 51%가 빌라…보금자리 위협받는 서민들 file

  3. 22Oct
    by
    2020/10/22

    취업시켜 줄께~ 650명에 150억 뜯은 목사 일당 file

  4. 13Oct
    by
    2020/10/13

    중국, 쯔위·이효리 이어 방탄소년단(BTS)도 공격 file

  5. 13Oct
    by
    2020/10/13

    유승준, 대법원서 최종 승소했는데…비자발급 또 거부당해 file

  6. 13Oct
    by
    2020/10/13

    뉴욕 미주체전, 2023년으로 개최 연기 file

  7. 13Oct
    by
    2020/10/13

    한인 간호사, 자전거 퇴근길에 사망 file

  8. 13Oct
    by
    2020/10/13

    한국서 지금 20세라면…몇 살까지 살게 될까? file

  9. 13Oct
    by
    2020/10/13

    미성년자, 보호자 동의없이 낙태 가능 file

  10. 13Oct
    by
    2020/10/13

    21희망재단, 어려움 겪는 한인 3가정에 각각 1,200불씩 전달 file

  11. 13Oct
    by
    2020/10/13

    뉴욕한인회 주관 COVID-19 사랑나눔 펀드에 10만불 쾌척 file

  12. No Image 13Oct
    by
    2020/10/13

    한인 총격사건…60대 형부 중태, 형수는 사망

  13. 13Oct
    by
    2020/10/13

    애물단지 된 한국 마스크? 4300만장 재고 file

  14. 13Oct
    by
    2020/10/13

    안마의자 시장 요동?…렌탈업계, 도전장 file

  15. 12Oct
    by
    2020/10/12

    “교회 독서모임, 기독교 가치관 형성에 꼭 필요” file

  16. 12Oct
    by
    2020/10/12

    빚 1500만원 남았는데 실직…한국청년들, 학자금 빈곤층 속출 file

  17. 12Oct
    by
    2020/10/12

    한국, 10년 후 세계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 20%, 반도체 강국 file

  18. 12Oct
    by
    2020/10/12

    28개 재외공관에 반납안한 비자금22만불? file

  19. 12Oct
    by
    2020/10/12

    신종 코로나에 김치가 최고!…면역에 좋다며 외국서 더 찾아 file

  20. 12Oct
    by
    2020/10/12

    한국인의 美 비자쿼터 확대 로비 실패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