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최후 전투영화 <노량> 1월 5일(금), 뉴욕, 뉴저지서 역사적 개봉

by 벼룩시장 posted Jan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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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필드 팍 AMC 12에서 절찬리 상영…명량, 한산에 이은 마지막 3부작

A person in a garment holding a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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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2014)과 ‘한산:용의 출현’(2022)을 잇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 ‘노량:죽음의 바다’가 내년 1월5일(금)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일제히 개봉돼,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노량: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7년째인 1598년 왜군의 수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는 왜군을 해상에서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영화다. 제작비가 3부작 중 가장 많이 들어갔고, 현란하고 장엄한 해상 전투신이 1시간 30분에 달한다.

한국에서도 이미 3주전 개봉돼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명량’과 ‘한산:용의 출현’에서 최민식과 박해일이 각각 맡은 이순신 장군 역을 이번 3부 ‘노량:죽음의 바다’에서는 김윤석이 맡아 열연했다. 이에 반대로 연기대결을 펼칠 왜군 수장 시마즈 역에는 백윤식이 나서 대담한 전투지휘를 선보였다. 

감한민 감독의 이순신 시리즈 1-2편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명량’은 1,7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최다기록을 남겼고, ‘한산:용의 출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에서도 726만명을 모았다. 

개봉극장은 뉴저지 릿지필드팍 AMC12, 맨해튼은 Empire AMC25, 퀸즈 베이테라스 AMC6 등 3곳이다.
AMC Bay Terrace 6 211-06 26th Ave. Bayside, NY 11360 718-63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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