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아내 김미경, 남편 복귀 입장 표명

by 벼룩시장 posted Dec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적절한 순간…남편은 중요한 문제 해결사로 살 것"

 

120710.jpg

 

 

안철수 전 의원의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사진)가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 복귀에 대해 "적절한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의원이 국내 정치권 흐름을 지켜보면서 귀국 및 정계 복귀 시점을 가늠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안 전 의원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교수는 기자들과 만나 "남편은 항상 그랬듯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 해결사로 살 것이다. 그것만큼은 믿어주셔도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안 전 의원의 복귀 계획에 대해선 "현재는 작년부터 시작한 연구 활동을 잘 종결해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본인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이 사회에 필요한 해결사로 살겠다고 했다"고 했다.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바른미래당 내 유승민계와 안철수계 의원의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이날 당명을 '변화와 혁신(가칭)'으로 정했다. 변혁은 오는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4Dec
    by
    2019/12/24

    한진가 결국 '남매의 난' 시작됐다…상속세 부담이 발단 file

  2. 23Dec
    by
    2019/12/23

    LG전자, 35세 한인교수 임원 영입 file

  3. No Image 23Dec
    by
    2019/12/23

    박미해 변호사, 이민사기 혐의로 18개월형...25명 허위 자료 제출

  4. 23Dec
    by
    2019/12/23

    재미한인작가의 소설, 뉴욕서 도서 대여순위 '6위' 랭킹 file

  5. 23Dec
    by
    2019/12/23

    한국, 미국산 무기구매 '세계 4위' file

  6. 23Dec
    by
    2019/12/23

    연말에 부쩍 많아진 지인들의 병 소식 file

  7. 23Dec
    by
    2019/12/23

    "한인사회 미래 위한 박물관 설립에 초석이 되겠습니다" file

  8. 23Dec
    by
    2019/12/23

    부친 탄생 100년 맞아, 고려대에 102억원 기부한 네 딸 file

  9. 23Dec
    by
    2019/12/23

    야구스타 누적 연봉 1위 추신수 1724억 file

  10. 17Dec
    by
    2019/12/17

    "눈 깜짝 하면 수천만원 껑충"…강남 학세권 전셋값 급등 file

  11. No Image 17Dec
    by
    2019/12/17

    한국의 1억원 이상 기부왕, 11년만에 360배 증가한 2200여명

  12. 17Dec
    by
    2019/12/17

    한인 한의사 부부, 여객기 기내에서 저호흡증 환자 살려 file

  13. No Image 17Dec
    by
    2019/12/17

    세계 1위 한국 LTE 속도, 뉴욕의 4.4배

  14. 17Dec
    by
    2019/12/17

    주거비, 학자금 대출 '빚뿐인 한국청년'…20대 우울증 9만명 file

  15. 15Dec
    by
    2019/12/15

    손흥민 유니폼 받은 우크라이나 팬 file

  16. 15Dec
    by
    2019/12/15

    민노총, 사회적 기업 '전주비빔빵'에 "경영권 내놔라" 으름짱 file

  17. 15Dec
    by
    2019/12/15

    "제2의 한국전쟁 가능성 커졌다" 경고 file

  18. 15Dec
    by
    2019/12/15

    영주권자 한인 젊은이들, 한국 군대 자원 입대 크게 늘어 file

  19. 15Dec
    by
    2019/12/15

    "물 끓이는 텀블러로 자동차에서 라면 먹을 수 있다" file

  20. 15Dec
    by
    2019/12/15

    한국대학들, 새해에는 해외에 글로벌 캠퍼스 설립 가능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