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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1568 법인용 승용차 타다가 딴 짓하면 망신…국민 여론, “너무 잘 만든 법”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 /뉴스1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도입된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두고 “이 법안 누가 발의했느냐&rdq... 2024.03.22
1567 베이사이드 '스타 니산' 딜러차 13대 견인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02가에 위치한 ‘스타 니산’ 자동차 딜러가 인근 주택가 도로변에 세워둔 딜러차 13대가 뉴욕시경에 의해 견인됐다.   토니 아... file 2017.11.21
1566 베이사이드 한인여성 메가 밀리언 2등에 당첨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조효선씨가 지난 6월 23일 메가 밀리언 2등에 당첨돼 100만 달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메가밀리언 당국에 ... file 2017.08.08
1565 베이스 박종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선다 "내년 10월 7회 공연"…"100점짜리 시험지 받은 기분" 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베이스 박종민(32)이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러브콜을 받았다. 뉴욕 메트로폴리... file 2018.11.10
1564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화려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 73번째로 입장...선수 11명 참석 태극기를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이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91개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입장했다. 한... file 2022.02.05
1563 벼룩시장 웹사이트, 뉴욕과 미주 2개로 분리 운영 미주는 FindAllUSA.com, 뉴욕·뉴저지는 FindAllNY.com      벼룩시장신문사는 온라인 웹사이트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미주 한인사회를 커버하기 위해 두가지 웹... file 2018.02.06
1562 벼룩시장 플러싱 지국 오픈 핸드백 등 위탁판매 및 물품 판매도 벼룩시장 신문사가 광고주 분들의 편의를 위해 플러싱 노던 149 St에 지국을 오픈했습니다. 플러싱 지국에선 앞으로 핸드백 ... file 2018.07.17
1561 변호사 박탈당한 전직 한인변호사, 계속 사기 마이클 리, 고객 돈 횡령….고객 부동산 거래자금 수백만불 꿀꺽 뉴욕연방검찰청은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전직 변호사 마이클 리(HYUN W. LEE)가 ... 2023.12.09
1560 변화의 길목에 선 한국의 대학…생존전략 다시 짜야 대학들의 경영상태 '사면초가'… 위기에 빠진 대학 생태계, 해법을 찾아야 한국의 많은 대학들이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 우선 인구 감소에 따른 학... file 2019.11.06
1559 보스턴 포함 매사추세츠주 한인인구, 통계상으로 3만명 이하 중국계는 16만, 인도계는 10만명, 베트남계 5만명, 캄보디아 3만5천명 한인학생들로 가득찬, 보스톤의 가주 순두부 식당 (56 Harvard Ave, Allston) 보스턴시를 ... file 2018.09.25
1558 보스턴 한국문화 축제(Korean Cultural Festival)개최 안내 보스톤 한인교회 주최로 11월 3일(토) 개최…1부 한식시식, 2부는 콘서트 보스턴 한인교회 주최로 열리는보스턴 한국 문화 축제가올해로 일곱번째를 맞는다... file 2018.10.30
1557 보스턴 한인부부 기소…뉴욕서 한인여성 모집, 성매매 시켜 뉴욕 플러싱 등에서 한인여성들을 모집, 보스턴 인근 일반 주택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20대 한인 부부가 기소됐다. 뉴욕한국일보는 메사추세츠 주검찰의 ... file 2019.04.02
1556 보스턴 한인출신 오영주씨의 꿈 환갑에 '보스톤 마라톤' 4시간내 완주 그녀의 건강 비결은…운동과 마라톤 스테파니 오 씨 제공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 1.5세 ... file 2018.08.28
1555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 서명 1만1천여명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언론사 서명운동 공동 전개 뉴욕한인회가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한인언론사들도 이 서명운... file 2018.03.20
1554 본보, 그레이스 유씨 법률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 전개 뉴저지 참된교회 교인 5명, 1천불…NJ 릿지필드 팍 한인 익명으로 400불, 600불 보내와 그레이스 유 씨와 자녀들. [사진: Change.org 사이트 캡처] 쌍둥이... 2024.01.26
1553 볼턴 "11월 미 대선 전 주한미군 감축, 미국-북한 정상회담 가능" 볼턴, 조선일보와 인터뷰…트럼프, 코로나 확산으로 정치적 곤경, 깜짝쇼 가능성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선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 file 2020.07.03
1552 봄철 알레르기에도 '마스크가 효자' 봄은 알레르기 비염의 계절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을 피하는 노력이 최우선이다. 봄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나무는 참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 file 2020.04.17
1551 봉준호, 박찬호 등이 일 끝나면 달려간 곳?...LA한인타운 맛집들 봉준호 : 소반 -여러 오스카 파티도 안가고 이곳서 갈비찜·비빔밥 먹어 박찬호 : 박대감 - 때깔 좋은 소고기에 소주 한잔…메이저리거들 단골집 아... file 2020.02.24
1550 부당해고된 한인 여의사, 항소심 150만불 배상 판결 미주리주 의사 김혜원씨, 병원 상대 소송에서 1심, 항소심 승소     동료 의사의 의료 과실을 병원 임원진에 보고했다가 해고된 한인 여의사가 1심에 이어 항소법... file 2018.01.30
1549 부동산 숏세일 사기 한인가족 유죄 은행·집주인 속인 후 허위서류로 렌트 챙겨     LA 지역의 한인 일가족 5명이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을 이용해 빚을 탕감해 주겠다 약속한 뒤 거액의 숏세일 사기... file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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