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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 가족, 버겐카운티 검찰 소송 제기
김동민 변호사, 무료로 변론…그레이스 유씨 면회 후 무죄 확신 병원 등 관련기관에 자료요청 소환장 보내, 형사재판 증거 확보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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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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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 접근해 사기
로맨스 스캠 피해액 5년간 6배 코로나때 비대면 접촉늘며 급증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우울한 상황이었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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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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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도 저출산 여파…내년 초1 사상 처음 '40만명' 무너질 듯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입학식. 연합뉴스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명 밑으로 내려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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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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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직업 중 의사, 2위로 껑충...1위는?
중학생의 장래희망 직업 1,2위는 교사와 의사… 41%는 “장래 희망 직업 없다” ‘초등 의대반’까지 생겨나는 등 의대 열풍이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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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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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5회 장학생 모집…15명에 장학금2,500불씩
미동부 5개주 거주 대학(원)생 20일 접수마감…27일 장학금 수여식 개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제 5회 장학생 15명을 모집한다. 장학생 지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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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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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여중생,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이예원 양(오른쪽)과 동생.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후 뇌사상태에 빠졌던 15세 소녀가 장기기증을 해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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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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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앤드류 박 변호사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재단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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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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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불체자수 26년래 가장 적어
퓨리서치 발표...2021년 기준 10만명…2011년엔 19만명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26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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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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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 건물 정면에 한국작가 작품 설치
미국최대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메트)이 건물 정면에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이불의 작품을 설치한다. 메트는 내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면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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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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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창립 4주년 행사 개최…6개 한인단체에 1만2천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창립 4주년을 맞아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갈라디너 기금모금행사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랑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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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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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유승준, 21년만에 한국 입국할까?
대법원서 비자 발급 두번째 승소…3년전 승소에도 발급 거부 병역 기피 의혹으로 21년째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7)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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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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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첫 한인장관이 탄생했다!
멜리사 리 의원, 장관취임식에서 한국어로도 선서 멜리사 리의원이 장관 선서식 후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왼쪽),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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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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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미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가능
시행 10년에도 홍보 안 돼 혼선….미주한인들 1시간 이상 외국인 줄에 2013년 입국심사장 안내 표지판. 2023년 입국심사장 안내표지판에는 재외동포 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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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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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플러싱 109경찰서 점심식사 제공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최근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를 방문해 불고기, 잡채, 김치, 각종 나물 등 120명분의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식사는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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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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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찰국에 한인경정 또 탄생했다
김환준 경감, 경정 진급…허정윤 경정 이어 두번째 뉴욕시경찰국에 한인 경정(Deputy Inspector)이 또 탄생했다. 뉴욕시경 사상 최초로 한인 서장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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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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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뉴요커 사로잡았다…예약도 어려워
맨해튼 윤해운대갈비에서 미국인 가족이 식사하고 있다. 맨해튼 36St에 있는 윤 해운대갈비는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야 들어간다. 부산에서 해운대 암소갈비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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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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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21희망재단에 3,000달러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3,000달러를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21희망재단을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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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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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씨 법원 심리 내년 1월로 연기…서명운동은 계속 추진
뉴저지 더바인교회에서 전개된 그레이스 유 서명운동. 생후 3개월 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 결백을 호소하고 있는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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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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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꿀 인공지능기업 <오픈AI>에 한인 2명이 핵심멤버
올트먼 복귀에 오픈AI 공동창업자 아내 등 한국계 2명이 큰 역할 했다 창업자 한인아내 애나는 이사회 설득…3인자 제이슨 권 , 직원들 격려 그렉 블록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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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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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뉴저지한인회장, 아드리안 이 후보 예상
단독출마 확정…인터뷰 통과하면 11월 29일 당선 공고 치열한 경선이 예고됐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아드리안 이(오른쪽 사진) 베넬리그룹 대표가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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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