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세계 최강투수’커쇼 제쳤다

by 관리자 posted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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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류현진, 모든 지표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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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에서 승승장구하 고 있는 류현진(32, LA다저 스)이 ‘에이스’로 꼽혔다. ‘지 구상 최고 투수’로 불리던 커 쇼와 다저스 미래로 꼽히는 뷸러를 제쳤다.  LA타임스는 "많은 다저스 팬들이 커쇼와 뷸러를 두고 ‘누가 다저스 에이스인가’를 얘기하는 동안 류현진은 묵 묵히 걸으면서 왕관을 손에 얻었다"고 전했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이 에 이스인 이유를 설명하며 ‘지 구상 최고 투수’로 불리던 클 레이턴 커쇼와 다저스의 미 래를 짊어질 것으로 전망되 는 워커 뷸러와 비교했다. LA타임스는 최근 22경기 로 세 투수의 성적을 비교했 다. 류현진은 2018년과 2019 년 총 22경기에 등판했다. 15 경기 7승 3패로 평균자책점 은 1.99점이다. 커쇼는 2.79 점, 뷸러는 2.91점이다. 1점 대 평균자책점은 꿈의 기록 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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