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여중생,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미국내 한인 불체자수 26년래 가장 적어
뉴욕 메트, 건물 정면에 한국작가 작품 설치
21희망재단 창립 4주년 행사 개최…6개 한인단체에 1만2천불 전달
미주한인 유승준, 21년만에 한국 입국할까?
뉴질랜드에서 첫 한인장관이 탄생했다!
인천공항, 미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가능
퀸즈한인회, 플러싱 109경찰서 점심식사 제공
뉴욕시경찰국에 한인경정 또 탄생했다
한식, 뉴요커 사로잡았다…예약도 어려워
재외동포청, 21희망재단에 3,000달러 지원
그레이스 유씨 법원 심리 내년 1월로 연기…서명운동은 계속 추진
세상 바꿀 인공지능기업 <오픈AI>에 한인 2명이 핵심멤버
차기 뉴저지한인회장, 아드리안 이 후보 예상
“NJ장로교회 연합선교회, 교회재정 투명성 및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 실시”
담임목사 90세, 교인 평균 80세…늘푸른교회 올해로 20년 맞아
뉴욕한인회장 후보공탁금은 3만불…출마는 35세 이상 누구나 가능
“한인 베트남전 재향군인 보훈법을 시행하라”
사랑의 터키 재단, 불우이웃과 사랑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