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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한인, 마이애미서 연방하원 출마 변호사 출신 1.5세 스티브 서...지역 평통회장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 위해 밑거름 되겠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어린 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민... file 2019.06.11
1281 "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두주자…노력이 호투비결” LA 다저스 감독 "류현진의 호투, 많은 노력의 결과" 류현진은 올스타전 선발투 수 후보 중 분명히 선두주자 입니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3... file 2019.06.11
1280 아시아 최초 메이저리그 200호 홈런 추신수 19년간 새벽 5시부터 훈련 "부족하다" 스스로 채찍질 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 200호 홈런을 달성했다. 추신수의 노력 일화는 ... file 2019.06.11
1279 금강산식당, 항소법원 패소...체불임금 267만불 지불판결 플러싱에 위치한 금 강산 식당이 항소재판 에서 다시 패소해, 종 업원들에 대한 체불 임금 267만달러를 배상할 위기에 처했다. 아시안아메리칸 법률 교육재단(AAL... 2019.06.11
1278 먹자골목 폭행범 2명 수배 뉴욕시경, 한인남성 추정 2명 제보 당부 한인 유흥주점에서 50대 남성 중상입혀 퀸즈 플러싱의 한인식당 밀집 지역인 ‘먹자골목’ 한인업소에 서 말다... file 2019.06.11
1277 美 입양한인가족 21명, 워싱턴 한인단체 통해 모국 방문 한국전쟁 이후 수없이 많은 아이가 미국 가정에 입양됐다. 많은 입양아들이 격는 부분이 이들은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를 놓고 고민... file 2019.06.11
1276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전 시의원, 샌더스 대선캠프 디렉터에 제인 김(사진)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의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 캠페인 디렉터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file 2019.06.11
1275 김진한 에지워터 시장후보, 현 시장과 박빙선거 화제 맥파트랜드 시장에 13표차...아직 미개표, 우편투표 91표 남아있어 뉴저지 포트리 남단 허드슨강변에 위치한 에지워터 시장선거에 무명의 25세 한인 후보가 현역... file 2019.06.11
1274 한인, 마이애미서 연방하원 출마 변호사 출신 1.5세 스티브 서...지역 평통회장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 위해 믿거름 되겠다 서울에서 태어나 부모와 함께 어린 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민온... file 2019.06.11
1273 ​​​​​​​한인에 ‘재키챈’ 인종차별… 美스무디킹 매장 2곳 폐쇄 한국에 본사 둔 스무디킹 "부적절한 표현 인정…직원 2명 해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 있는 스무디킹 매장 2곳이 고객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 2019.06.10
1272 먹자골목 폭행범 2명 수배 뉴욕시경, 한인남성 추정 2명 제보 당부 한인 유흥주점에서 50대 남성 중상입혀 퀸즈 플러싱의 한인식당 밀집지역인 ‘먹자골목’ 한인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폭행을 한 한인 추정 아시안 남성... 2019.06.10
1271 SBA 대출사기 혐의 한인은행장 체포 ▶ 뉴욕에 본점 둔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연방검찰 뇌물수수 등 4개 혐의 기소 ▶ 브로커 내세워 대출, 커미션 챙기기도 한인 은행의 행장이 대출사기 혐의로 연... file 2019.06.04
1270 최저임금 인상시대...창업 제1 원칙은 ‘인건비에 신경써라’ 최근 한국이나 미국이나 창업자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이슈는 '최저임금 인상'이다. 올해 한국에서 최저시급은 7530원으로 지난해 6470원보다 16.4%... file 2019.06.04
1269 관세로, 美가구당 2천불 더 지출 트럼프, 중국산 2000억불 25% 관세 767불 중국산 전량 3250억불 25% 관세는 2000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전 되면서 트럼프 관세 폭탄이 잇따 라 투하되면 ... file 2019.05.31
1268 뉴욕타임스 "옐로캡 가격 폭등은 조작 사기" 한편 뉴욕시 옐로 택시기사들이 거액의 빚에 시달리고, 파산하는 이유는 공유 택시 때문이 아니라, 옐로택시 거래 시장이 조작됐기 때문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최... 2019.05.30
1267 50대한인 옐로캡 기사, 작년 11월 자살 58만불 택시구입 모기지 못내고 빚만 누적 가족없이 룸메이트로 주7일 16시간씩 일해 옐로캡 운전자인 김(58)모씨는 8년 전부터 뉴욕에서 택시업계에 종사해 온 ... 2019.05.30
1266 류현진, 5월 31일 뉴욕 플러싱에 온다 뉴욕 메츠전 출격…8승, ‘이달의 투수\' 수상 기대 류현진이 5월의 마지막날 8승 사냥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호투하면 5월의 투수 수상 가능성... 2019.05.30
1265 “한인 및 아시안 여성, 뉴욕경찰 많이 지원해야” 뉴욕시경, 5월 아시안의 달 맞아 아시안경관들 초청 뉴욕시 경찰국이 시경본부에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현직에 있는 아시안 경관들을 ... 2019.05.30
1264 BTS 미국팬들, 맨해튼 '강호동 백정'에 악평...왜? 방탄소년단 미국팬들, 별 0개짜리 악평 퍼붓자...식당측 팬들에 사과 미국에 있는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화가 났다. 이들은 지금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lsq... 2019.05.30
1263 “뉴욕시 택시기사들을 살려라” 2년동안 옐로캡기사 1천명 파산신청...9명 자살 뉴욕시 \"우버 등 허가 제한...기사 급여 올려라\" 우버가 뉴욕에 진출한 이후, 기존 택시업계와의 갈등은 지속...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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