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에지워터 시장후보, 현 시장과 박빙선거 화제

by 벼룩시장 posted Ju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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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트랜드 시장에 13표차...아직 미개표, 우편투표 91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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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 남단 허드슨강변에 위치한 에지워터 시장선거에 무명의 25세 한인 후보가 현역 시장에

도전, 불과 13표 차의 초박빙 선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진한 후보는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총 326표를 획득해 339표를 얻은 맥파트랜드

시장에 불과 13표 뒤졌는데, 아직 개표되지 않은 잠정투표와 우편투표가 총 91표가 남아있어, 아직

당선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선관위는 우편투표와 잠정투표 개표를 내주 초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한 후보는 그동안 “1,00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주민들을

위한 타운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펼쳐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6학년 때 이민 온 1.5세인 김 후보는 코넬대를 졸업한 후 2년전부터 지방정부기관을 상대로 정책

컨설팅을 해주는 한 미국회사에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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