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 연봉 20만불 이상 고액 한인공무원 '18명'

by 관리자 posted May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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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갑교수 15만7천불 포함 10만불 이상 연봉 한인공무원은 214명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 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이 18명으로 나 타났다. 뉴욕한국일보가 비영리기 관 엠파이어센터가 발표한 '2018년 뉴욕주내 공무원 연 봉 현황'을 분석한 20만 달 러 이상 고액 연봉을 받은 한 인 18명 중 대학교수가 6명으 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 5명, SUNY(뉴욕주립대) 다운스 테이트 메디컬센터 소속 4명, 판사 2명, 메트로폴리탄교통 공사(MTA) 경찰 1명 등이 라고 밝혔다.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은 로즈웰 팍 암연구소 의사 문모 씨 로 약 51만달러를 받았으며, SUNY 다운스테이트 메디 컬센터 교수 최모씨가 약 27 만7천달러를 받았다. 또 SUNY 스토니브룩 류모 교수가 약 27만달러, 필그림 정신병원 의사 유모씨가 약 26만달러 등을 받았으며, 전 경배 브루클린 형사법원 판 사가 약 20만 5천달러, 홍찬 기 뉴욕시 형사법원판사 약 20만 5천달러를 받았다. 한편 1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 을 받는 한인도 214명이나 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환 뉴욕시감사원 부국 장은 약 17만 4천달러, 허정 윤 뉴욕시경 경감 14만 5천달 러, 민병갑 퀸즈칼리지교수 15만 7천달러 였으며, 조나 단 심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 는 약 18만4천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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