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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서 “십자가상의 칠언”
뉴욕크리스쳔 코럴 제 4회 정기연주회 개최 ‘뉴욕크리스천 코럴’ 제 4회 정기연주회가 14일(일) 저녁 퀸즈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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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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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날' 무료 안과진료 4월 14일(일)
예약없이 당일 방문자들에게 무료 진료 뉴욕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오는 4월 14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이훈안과에서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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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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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들, ‘국적법 개정안’ 청원서 제출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2세들, 국적법으로 큰 피해 미국의 주요 한인회 회장들이 모임을 갖고, 최근 재미한인 2세들에게 불리한 국적법을 개정하기위한 청원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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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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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컸습니다" 친부모•친척 찾는 독일입양아
평통 해외자문위원 김정빈씨, 석사과정 뒤 독일 대기업서 근무 발견당시의 김정빈씨(왼쪽)과 현재의 김정빈씨 생후 2살 때인 1985년 독일에 입양된 김정빈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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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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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빠, 자녀를 장관,의원 만들다
오영석 교수, "자녀 2년마다 한국 방문…한국어 유창" 아들 세드리크 오, 장관돼…딸 델핀 오, 현 하원의원 목표 지향형 한국교육, 생각 키우는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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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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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진출한 상당수 한국업체들, 맨해튼 한인타운서만 영업
뉴욕이 전 세계의 도시를 대표하면서 한국 기업들 역시 해외 진출이나 미국 진출을 추진할 때 뉴욕의 맨해튼을 첫 손에 꼽는다. 뉴욕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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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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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한인사범, '40세 이하 스타' 선정
플러싱 'Ultimate 챔피언 태권도' 마이클 로 사범 퀸즈 플러싱에 있는 'Ultimate 챔피언 태권도'의 마이클 로 사범이 40세 이하의 비즈니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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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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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무원 채용 세미나 개최
한인 위한 세미나…4월 18일(목) 플러싱 한인들을 위한 제 2회 뉴욕시 공무원 세미나가 4월 18일(목) 퀸즈 플러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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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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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협회, 4월 28일 플러싱 네일쇼 참가
속눈썹협회가 오는 4월 28일(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네일쇼에 참가, 신제품 세미나 및 속눈썹 전 제품을 75% 빅세일을 실시한다. 또 이번 쇼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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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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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토막으로 발견된 한인사업가…수사답보
캄보디아에서 하반신이 없는 한국인 시신이 발견됐지만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얼마 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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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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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최초로 이중언어반 개설
학교내 '이중언어반' 점차 확산 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수업을 진행하는 '이중언어반'이 점차 확산해 한국어 교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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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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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성공신화, 이민단속으로 위기
직원 2천여명, 1억불 매출…조희웅 CVE회장 피소 체포된 서류미비자 직원 280명은 전원 추방위기 CVE에서 불법체류직원들을 체포되고 있다. 사진: Fox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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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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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성공신화 조희웅' CVE 회장은 누구인가?
조희웅 CVE회장(사진)은 1969년 삼성전자에서 17년간을 일한 후 1984년 아내와 함께 처갓집 식구들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왔다. 초창기 뉴저지에서 살면서 TV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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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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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변호사들, 거대기업 상대 승소
한인변호사 5명, 한국기업 SK하이닉스 대변 2억달러 소송 제기한 마이크로소프트 이겨 (왼쪽부터) 티모시 유, 조이스 최, 에머슨 김 변호사. 사진: 미주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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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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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요즘…자녀 유학비 줄이려 해외입양까지 신청
"미국서 영주권·시민권 따면 대학까지 학비 절반으로 줄어" 중고생 입양 허가 신청 잇따라… 법원은 대부분 불허 결정 "아이가 미국인이 되면 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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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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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해야…'한인사회 분노감 높아간다'
"더 이상 속지말자"…홍준표법 폐지 캠페인에 한인 2800여명 쇄도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인 한인 2세들이 한국의 병역과 미국의 공직진출에서 막대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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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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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입양한인, 언론 보도로 46년 만에 친부모 찾았다
연합뉴스 보도 접한 친부가 연락…"DNA 일치" 친부모를 찾는다는 연합뉴스 기사의 사진들. [중앙입양원 제공] 생후 6개월 때인 1972년 미국에 입양된 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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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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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세번째 한국계 장관 탄생
마크롱 대통령의 측근 37세 세드리크 오 여동생 델핀 오씨도 집권당 현 하원의원 프랑스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장관이 탄생했다. 한국계 프랑스 남성인 세드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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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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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최대 한미 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접수
재단의 권태진 동북부지역회장, 25만달러 쾌척 미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가장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한미 장학재단이 1일부터 장학생 신청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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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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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한인부부 기소…뉴욕서 한인여성 모집, 성매매 시켜
뉴욕 플러싱 등에서 한인여성들을 모집, 보스턴 인근 일반 주택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20대 한인 부부가 기소됐다. 뉴욕한국일보는 메사추세츠 주검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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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