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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뉴저지 한인들 대거 참여…뉴욕, 뉴저지 30여 한인단체장들 참여해 화합된 모습 법정에서 나온 그레이스 유 씨 부모가 한인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 2024.02.09
3044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신청사 코리아센터 개원 기념…2월 29일~3월9일 무료 상영회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 패스트 라이브즈, 헤어질 결심, 모가디슈, 미... 2024.02.17
3043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middot;뉴저지 한인 설문조사&hellip;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 2024.02.17
3042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한인 이민사의 비극&hellip;누나의 꾀임으로 동거남 살해&hellip;모범수로 30년 복역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 2024.02.02
3041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원혜영 웰다잉 운동본부 공동대표&hellip; 이혼소송보다 더 많아진 상속소송 소송 83%가 1억 원이하 감정싸움&hellip;미국 56%, 한국은 1%만 유언장 작성 원혜영... 2024.02.09
3040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ldquo;현 뉴욕한인회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로 철수하게 돼 유감&rdquo;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철거를 마치고 뉴욕한인회관을 떠났다. 지난 2018년 3... 2024.02.17
3039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30분 한... 2024.02.17
3038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ldquo;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rdquo;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2024.02.23
3037 LA 한인세탁소 사건 재조명…바지 하나로 거액 피소 악질 미국판사에 모두들 분노&hellip;한인세탁소 상대 5500만불 소송 내막은? ▲ 20년전 미국판사로부터 피소당한 LA 한인세탁업자 정진남씨 부부 일일 직업 체험... 2024.01.19
3036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함돈희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 펠로 겸 하버드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삼성전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AIT(옛 종합기술원) 부원장에 함돈희 하버드... 2024.02.17
3035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법정 밖엔 250여 한인 지지자들, 피켓 들고 &lsquo;석방 촉구&rsquo; 변호인단, 보석 요청&hellip;오는 3월7일(목) 2차 심리 개최 지난 2월 7일 250여명이 운집... 2024.02.09
3034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부터 뉴... 2024.02.09
3033 “한인동포 여러분께 호소합니다!...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레이스 유 가족들의 애타는 호소&hellip;2월 7일(수) 오전 10시 법원 앞, 많은 한인들 참여 절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NJ 버건 카운티 검찰에 의해 억울... 2024.02.02
3032 무료 공개 특강...100세 시대 인생 2막 효신장로교회 KCS 특강...행복한 노년의 비결 &quot;자신감 재충전으로 인생 2막, 제 2의 전성기를 창조해 낼수 있습니다.&quot; 100세 시대를 대비한 인생 2막을 어떻게 설... 2024.01.19
3031 뉴욕주정부, <주류 To Go 서비스> 영구화 추진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내년 4월 만료되는 주내 식당 및 주점의 &lsquo;주류 투고(To-Go) 서비스&rsquo; 영구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류 투고 서비스는 코로나19... 2024.02.23
3030 “그레이스 유 모금운동 동참”…정창모 대표, 효도라디오 20대 기증 단체장연합회, 오는 2월 7일(수) 오전 10시&hellip;NJ 법원 앞 한인시위 동참 촉구 뉴욕 네트웍 솔루션회사를 운영하는 정창모 대표(사진 오른쪽)가 그레이스 유... 2024.02.02
3029 “작지만 저희 정성이니 따뜻한 곰탕 사서 잡수세요” 美 한인여성 가족이 경상남도 통영소방서에 300달러 보낸 사연 에밀리 그레이스 씨 가족이 보낸 국제우편. /통영소방서 제공 &ldquo;작지만 저희 정성이니 따뜻... 2024.01.12
3028 “세계서 가장 우울한 한국, 유교와 자본주의 단점만…희망은” 美작가 &ldquo;한국, 세계에서 가장 우울하지만 가장 특별한 회복력 있어&rdquo;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맨슨이 한국의 &#39;우울증&#39;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한... 2024.02.02
3027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하원의원 &quot;한미동맹 현대화해야&hellip;경제&middot;무역&middot;문화 파트너십 구축해야&quot; 한국계 최초로 연방... 2024.02.17
3026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 변경…김영환 초대회장 추대 김영환 회장 1만불 후원금 쾌척&hellip;24일(토) KCS에서 회장취임∙도민회 밤 개최 뉴욕강원도민회가 &lsquo;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rsquo;로 명칭을 변경했...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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