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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초등학교도 저출산 여파…내년 초1 사상 처음 '40만명' 무너질 듯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열린 1학년 입학식. 연합뉴스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명 밑으로 내려갈 ... 2023.12.09
3004 “美한인교회 밥 한끼, 유대감 형성 독특한 풍습” 뉴욕타임스, 뉴욕주 용커스 한인동산장로교회 점심 풍경 취재 한인동산장로교회의 점심 준비 모습. 사진: 한인동산장로교회 홈페이지 미국 뉴욕주 용커스의 한 ... 2023.12.23
3003 한인 감독, 배우 <Past Lives>…美영화상 시즌 강타 골든골로브 5개 부문 이어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후보 지명 할리우드리포터 올해 최고영화 선정&hellip;뉴욕타임스는 배우 인터뷰 한인 캐나다인 감독 셀린 ... 2023.12.15
3002 美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 해사 상대 소송도 기각 미국의 보수단체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 2024.01.05
3001 페터먼 연방상원의원, 상원 출마 앤디 김 지지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같은 민주당 소속인 펜실바니아주의 존 페터먼 연방상원의원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다. 존 페... 2024.01.19
3000 한국여성들, 결혼 안한다 20대 10명 중 3명만 결혼의향 20대남성도 42%만 &ldquo;결혼할 것&rdquo;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20, 30대 한국여성이 10명 중 ... 2023.12.23
2999 1천만 관객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 《외계+인 2부》, 27일 맨해튼&middot;뉴욕 베이사이드&middot;뉴저지 동시 개봉 한국서 개봉 2주 전체 선두 1위, 120만명 관람&hellip;미국도 호응 기대 영화 ... 2024.01.26
2998 “2월 7일(수) 오전 10시에 모입시다” 한인사회, 그레이스 유씨 소송 관련 법원 앞서 시위 개최 단체장연합회, 뉴욕한인회, NJ한인회 등 여러 단체 참여 뉴저지에서 발생한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으... 2024.02.02
2997 이순신의 최후 전투 <노량> 1월 5일 개봉 명량, 한산에 이어 3부작 중 마지막&hellip;김윤석 주연, 뉴욕, 뉴저지 개봉 &lsquo;명량&rsquo;(2014)과 &lsquo;한산:용의 출현&rsquo;(2022)을 잇는 김한민 감... 2023.12.23
2996 이순신 3부 완결편 <노량> 뉴욕∙뉴저지 3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퀸즈 베이테라스∙맨해튼∙뉴저지 AMC에서&hellip;한국에서는 500만 관객 흥행몰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 개봉한 이순신 3부작의 최종 완결편 영화 &lsquo;노량:... 2024.01.12
2995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모두를 지키기 위해” 1천만 관객 영화 &lt;도둑들&gt;, &lt;암살&gt; 최동훈감독의 《외계+인 2부》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lsquo;이안&rsquo;(김... 2024.01.26
2994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성금 전달 앤드류 박 변호사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재단 사무실... 2023.12.01
2993 사귀자~ 접근해 사기 로맨스 스캠 피해액 5년간 6배 코로나때 비대면 접촉늘며 급증 &ldquo;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우울한 상황이었는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lsquo;친... 2023.12.09
2992 그레이스 유씨 소송비용 모금 캠페인 시작 베이사이드 뉴마트 앞 설치&hellip;단체장연합회, 모금캠페인 전개 김용철 뉴마트 대표(왼쪽 두번째)가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세번째)에게 1천달러를 기탁... 2023.12.23
2991 뉴욕에서 한식 도시락점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 한식전도사로 공립학교 급식에 한식 도입하는 &#39;K-푸드 프로젝트&#39; 추진 미국조리사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 2023.12.09
2990 뉴저지 베다니교회 담임목사와 교인 120여명,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포트리의 교인 20여명인 뿌리깊은 교회는 그레이스 유씨 위해 성금 $1,850 전달 베다니 교회 서준석 목사와 그레이스 유씨 부모인 유재우, 유영선씨 뉴저지 포트... 2023.12.15
2989 뉴저지한인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전개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앉은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세번째),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첫번째) 등 참석한 단체장들과 ... 2024.01.26
2988 재외동포청, 21희망재단에 3,000달러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3,000달러를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21희망재단을 지원단... 2023.11.25
2987 밤도깨비족으로 더 붐비는 인천공항 찜질방&middot;쪽잠존&hellip;해외여행객 코로나 전보다 늘어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찜질방은 오후 8시 이전에 도착해 2만5000원을 내면 12시간... 2024.02.02
2986 한국의 중고교생들이 신뢰하는 1위 직업은…교사 교권추락 논란에도 신뢰도 87%...정치인은 인플루언서보다 낮아 최근 교권 침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고교생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은 &lsquo;교사&rsquo;인 것으...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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