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위기때 매입한 뉴욕문화원, 15년만에 완공

    화~토요일 업무시간에 여권, 면허증 제시하면 이용 가능 맨해튼 32번가에 자리한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뉴욕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새청사가 드디어 오픈됐다. 통유리로 된 ...
    Date2024.03.08
    Read More
  2. 강원도민의 밤 및 김영환 회장 취임식, 200여명 참석,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 주최 회장 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이 지난 24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정희 무용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안봉길 전 도민회장의 개회...
    Date2024.03.02
    Read More
  3.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송환 결정…낮은 형량·재판 장기화

    권도형 승리? 한국은 최대 40년 징역, 재판 무기한 연기 가능 …미국 오면 100년형도 가능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피의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하라고 결정했다. 불과 2주 ...
    Date2024.03.08 file
    Read More
  4.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어려운 시기에 와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뒤에 있는 여러분을 뵈니 제 결백을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는 힘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지원이 없었다면 저는...
    Date2024.02.09
    Read More
  5.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뉴저지 한인들 대거 참여…뉴욕, 뉴저지 30여 한인단체장들 참여해 화합된 모습 법정에서 나온 그레이스 유 씨 부모가 한인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노스저지닷컴 영상캡쳐> “Free Grace”, “Bring Grace Home!”, &...
    Date2024.02.09
    Read More
  6. K푸드 열풍 힘 받아서…미국서 K소스 뜬다

    작년 한국 소스 수입 2만톤…장류, 떡볶이·갈비 양념 인기 한국산 K소스가 미주지역에서 K푸드 열풍을 이어받는 모양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임포트지니어스 코리아가 미국 관세청 무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집한 2023년 미국 내 소스&m...
    Date2024.03.02
    Read More
  7. 뉴저지 주요 한인정치인, 태미 머피 지지

    엔렌 박 주하원의원 등…앤디 김 외면하고 주지사 부인 지지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정치인 및 대부분의 한인정치인들이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나선 앤디 김 후보 대신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후보로 나선 뉴저지주지사 부인 태미 머피 후보를 지지...
    Date2024.03.08
    Read More
  8. 성경 읽어주는 요양보호사 있나요?...한국 요양서비스 천지개벽

    요양 매칭 서비스 전문 기업 <케어링>, 3년만에 매출 350억...기업가치 2천억원 편마비 증상으로 거동이 어려웠던 80대 어머니를 둔 아들 A씨는 최근 어머니를 홀로 모시기 어려워 방문요양보호사를 찾고 있었다. A씨의 어머니는 하루에 한 번 산책을 시켜주...
    Date2024.03.02
    Read More
  9.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신청사 코리아센터 개원 기념…2월 29일~3월9일 무료 상영회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 패스트 라이브즈, 헤어질 결심, 모가디슈, 미나리, 기생충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최근 맨하탄 32St. Park Ave에 새롭게 문을 연 코...
    Date2024.02.17
    Read More
  10.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뉴저지 한인 설문조사…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박해진다는 한인사회 대상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설문조사 내용은 연합뉴스 등과 한인언론...
    Date2024.02.17
    Read More
  11. 뉴욕시 한인 2명, 대량의 불법총기 소지 체포

    한인 자택에서 발견된 각종 불법 총기들. 사진: 퀸즈검찰청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인터넷에서 각종 총기 부품들을 구입해 불법적으로 총기를 조립하고, 대량의 공격용 유령 총기 및 대용량 탄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퀸즈 검찰청은 최근 ...
    Date2024.02.23
    Read More
  12.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현 뉴욕한인회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로 철수하게 돼 유감”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철거를 마치고 뉴욕한인회관을 떠났다. 지난 2018년 3월 개관한 지 6년만이다. 김민선 관장은 이사들과 함께 뉴욕한인회관 6층에 위치한 이민사박물관...
    Date2024.02.17
    Read More
  13.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뉴욕한인목사회(회장 정관호목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뉴욕한인목사회장 정관호목사와 ...
    Date2024.02.23
    Read More
  14.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법정 밖엔 250여 한인 지지자들, 피켓 들고 ‘석방 촉구’ 변호인단, 보석 요청…오는 3월7일(목) 2차 심리 개최 지난 2월 7일 250여명이 운집한 버겐카운티법원 앞에서의 한인사회 시위 모습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린 버겐카운티 법...
    Date2024.02.09
    Read More
  15.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다큐 영화 50만 관객은 6년 만에 처음…상영관 확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16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건국전쟁’ 배급사 다큐스토리는 “‘건국전쟁'이 현...
    Date2024.02.17
    Read More
  16.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30분 한인 100여명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섰다. 금속탐지기를 거친 한인들은 6층 법정에 자리를 잡기 시작...
    Date2024.02.17
    Read More
  17. “그레이스 유 모금운동 동참”…정창모 대표, 효도라디오 20대 기증

    단체장연합회, 오는 2월 7일(수) 오전 10시…NJ 법원 앞 한인시위 동참 촉구 뉴욕 네트웍 솔루션회사를 운영하는 정창모 대표(사진 오른쪽)가 그레이스 유씨를 위한 법률비용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단체장연합회의 곽호수 회장에게 효도라디오 20...
    Date2024.02.02
    Read More
  18.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함돈희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 펠로 겸 하버드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삼성전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AIT(옛 종합기술원) 부원장에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공석이던 SAIT 부원장...
    Date2024.02.17
    Read More
  19.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부터 뉴저지 버겐 카운티 법원 입구에는 한인 50여명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섰다. 금속탐지기를 거친 한인...
    Date2024.02.09
    Read More
  20.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하원의원 "한미동맹 현대화해야…경제·무역·문화 파트너십 구축해야"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15일 워싱턴 DC의 한 건물에서 열린 행사 뒤 연합뉴...
    Date2024.02.1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