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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뉴욕주 한인공무원 연봉순위? 20만불 이상 21명, 10만불 이상 164명 뉴욕한국일보, 뉴욕주 공무원 연봉 입수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은 21명에 ... file 2018.03.13
3097 보스턴 포함 매사추세츠주 한인인구, 통계상으로 3만명 이하 중국계는 16만, 인도계는 10만명, 베트남계 5만명, 캄보디아 3만5천명 한인학생들로 가득찬, 보스톤의 가주 순두부 식당 (56 Harvard Ave, Allston) 보스턴시를 ... file 2018.09.25
3096 캐나다 주 장관에 한인 1세 임명 온타리오주 노인복지장관에 조성준 주의원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장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노인복지부 장관에 한인 조성준(82) 주의원이 임명됐다. 캐나다... file 2018.07.07
3095 한국 원조…'먹방' 세계화 확산 해외 유명 유튜버들도 '먹방' 합류 먹방 방송으로 한국음식도 세계화 먹방 크리에이터 양수빈 씨(유튜브 구독자 121만 명) 약 10년 전 한국의 인터넷 플... file 2018.10.16
3094 美 화가들 '3·1운동 자유정신' 기리다 LA서 '100주년 특별전'서 개막…12명 작품 선보여 사진=프록시플레이스갤러리 홈페이지 “유관순을 알고 난 뒤 마음이 두동강나 버렸다.&rdqu... file 2019.02.19
3093 한인여대생, '바지 짧다' 지적받자… 교수, 학생 앞에서 탈의한 후 생중계 시위 미국인 교수로부터 "바지가 짧다"는 지적을 받은 한인 여대생이 상·하의를 벗어 던지는 항의 시위를 펼치며 페... 1 file 2018.05.15
3092 위스콘신주 한인남성, 백인아내 살해혐의 피소 접근금지 명령 받고도 목졸라...돈 문제로 자주 다퉈 20대 한인 남성이 백인 아내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위스콘신주 검찰에 따... file 2018.12.14
3091 광복회 뉴욕지회,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방문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김승도)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최근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관 및 서재필 기념비 탐방’ 행사를 가졌다.  연례행사로 10년... file 2017.11.05
3090 타코마 한인회장이 입주자 학생들 몰카촬영하다 체포돼 자신의 집을 렌트한 한인 등 아시안계 학생들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워싱턴주에 있는 타코마 한인회장 출신으로 밝혀졌다. 현지 한인... file 2018.11.20
3089 한국인들, 점심에 '도시락 싸기' 유행 한국이나 미주 한인사회 모두 불경기가 계속되는 요즘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식사비 절감 뿐 아니... file 2018.10.16
3088 37년만에 한국으로 추방된 입양아, 한국정부, 입양기관 소송 아담 크랩서, "미국 시민권 취득못한 이유는 한국정부·입양기관 때문" 미국 시민권 보장없는 'IR-'비자로 보냈고…서류도 위조…2억... file 2019.01.27
3087 NHS GOLD사, 천종산삼 도매가 공급   지난 수년간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생 로얄젤리, 야생 천종산삼, 오가닉 건강 식품과 유명 브랜드 영양제 등을 공급해 오던 ‘NHS GOLD’사가 환절기를 맞아 여... file 2017.10.08
3086 '워킹 데드' 배우 스티븐 연은? 시리즈 3~6은 최고의 시청율 기록 한인 1.5세 연기자…영화 '옥자' 출연     스티븐 연은 ‘워킹 데드 시리즈’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았다. 글렌은 드라마의 주역 중 ... file 2018.01.19
3085 NJ 포트리에 첫 한인여성 경찰관 근무   뉴저지 포트리에서 첫 한인여성 경찰이 취임 선서를 했다.  한국명이 지윤희인 앨리스 지(23)씨는 지난 14일 포트리 타운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했으며, 내년 1... file 2017.12.15
3084 미시건주 일식당 운영하는 한인부부 탈세  불법프로그램 이용…100만달러 벌금·5년 집행유예      미시건주 검찰에 따르면 미시건주법원은 최근 오차드 레이크에서 ‘스시 사무라이’를 운영해온 장모씨 부부(... file 2017.12.08
3083 조국 딸 조민 "고졸 돼도 상관없다” “증명서 위조 안해…온 가족이 언론 사냥감 돼"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봉사활동, 인턴 증명서를 위... file 2019.10.05
3082 '벼룩시장', 보스톤 지사장 초빙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이 보스톤 벼룩시장신문의 운영을 책임맡을 지사장을 청빙하고있다. 의욕과 비젼을 지닌 유학생(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이... file 2018.07.17
3081 뉴저지 데마레스트 고교, 한인경찰 배치 학교 안전강화, 왕따 방지 등 예방 활동 노력 할것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뉴저지주 노던밸리리저널 데마레스트 고등학교에 한인 경찰이 보안요원으로 배치됐... file 2018.10.07
3080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뉴욕, LA 등 홈리스 문제 심각 한인 홈리스들 증가…어떻하나 홈리스문제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과 LA의 심각한 이슈가 되고 있다. 뉴욕시는 퀸즈 등에 ... file 2018.05.08
3079 美금융계 이끄는 한인 4명은 누구? 이규성 칼라일 공동 대표 / 죠셉 배 KKR 공동 대표 존 김 뉴욕라이프 사장 / 마이클 채 블랙스톤 CFO 왼쪽부터 이규성, 조셉 배, 존 김, 마이클 채 올해 초 한인 ... file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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