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정부, 고국으로 추방된 입양인 통계조차 없어"

    해외입양 65년 됐는데…정부 관여없이 사적기관이 전담 미국 내 국적 미취득 입양인 중 과반 이상이 한국 출신     3살 때인 1977년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34년 만인 2011년 서울 이태원에서 노숙자로 발견된 팀(한국 이름 모정보)… 또 뉴욕타임스를 비롯 미국...
    Date2017.07.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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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기석씨 사망케한 범인 무죄평결은 부당"

    뉴욕우리교회, "한기석씨 사망 헛되지 않게 싸울 것…MTA 소송진행     지난 2012년 맨하탄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고 한기석씨를 선로로 떠밀어 숨지게 한 용의자 데이비드는 최근 뉴욕주 대배심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돼 무죄평결을 받고 풀려난 것에 대해 뉴욕...
    Date2017.07.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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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인 3명은 곧 석방되는데…"

    2013년 후 억류 한국인 6명 생사불명 중국서 대북선교, 봉사활동하다 끌려가 ▲북한 억류 한인 3명. 왼쪽부터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씨. (사진:미국의 소리 화면캡쳐)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 날짜가 다가오면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시민권자 한인 3명은 곧 ...
    Date2018.05.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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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인 성폭행 피해 스탠포드大서 은폐"

    17년전 대학원생이었던 한인 여교수 피해사실 공개     한인 여교수가 17년전 스탠포드대 대학원 재학 당시 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샌호세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현재 뉴욕 퀸즈칼리지 영문학과 교수인 추서영(39·영어...
    Date2017.12.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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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인 식당주인-교회목사-성당신부가 성추행"

    해외 한인사회도 미투 행렬…그동안 신분문제 우려 쉬쉬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는 이모 씨(여)가 동아일보와의 페이스북 대화에서 “공부를 하려면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야 했고, 보복도 두려웠다.”고 밝혔다. 이 씨는 최근 페이스북 비공개 페이지 ‘독일 유...
    Date2018.03.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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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인 아내와 딸, 손자 모두 차별 당했다"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증오범죄, 절대 No! 래리 호건(뒷줄 왼쪽 두번째) 주지사와 부인 유미(세번째) 여사, 그리고 가족들 “내 아내와 세 딸, 손자 모두 차별을 느꼈다. 이들의 친구들도 끔찍한 대우를 받았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Date2021.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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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한인 이유로 인사차별 당했다"

    "한인 이유로 인사차별 당했다" 40대 한인남성, 최대 반도체회사 인텔 소송 미국 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인텔 사에서 근무하는 40대 한인남성이 ‘코리안’이라는 이유로 인사차별을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을 제기했다. 미주한국일보는 2014년부...
    Date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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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인 차세대 정체성 확보에 유대인 사례 참고해야"

    뉴욕시립대 민병갑 교수, 재외한인학회 세미나서 강조     주류사회로의 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재미한인 차세대의 민족성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외한인학회가 한국 국회의원회관에...
    Date2018.0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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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인 최초 NJ 연방하원의원 탄생 후원 당부"

    제3선거구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후원행사, 26일 열린다 뉴저지주 연방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앤디 김 민주당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차원의 후원행사가 오는 26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된다. 김 후보의 한인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임종부 변호사와 부...
    Date2018.06.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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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한인경찰관 과잉진압으로 부상당해"

    턱, 치아 부러진 여성, 150만불 합의금 받아 뉴욕시 경찰국 소속 한인경찰로부터 과잉진압을 당해 턱이 골절되고 치아가 부러졌다고 주장한 뉴욕여성이 뉴욕시정부로부터 150만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 뉴욕한국일보가 맨하탄 법원기록을 확인한 바에 따르면 ...
    Date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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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인경찰이 타인종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미주한인경찰협회 주최 '제6회 경찰 취업 박람회' 열려     미주한인경찰협회(회장 백민기 형사) 주최로 열린 ‘제6회 경찰 취업 박람회’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경찰국을 비롯, FBI등  연방수사...
    Date2017.08.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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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인변호사 잘못…종신형은 억울"

    한인수감자, 한인변호사 제소…변호 직무유기 "아내폭행 혐의, 장애자 아들의 잘못된 진술"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인 캘리포니아주의 한 한인 남성이 한인 변호사의 잘못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교도소에...
    Date2018.1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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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인사회 미래 위한 박물관 설립에 초석이 되겠습니다"

    LA에 세워질 한미박물관 건립 위해 총 250만불 기부한 홍명기 M&L재단 이사장 LA의 홍명기 M&L재단 이사장(사진)이 한인 이민사에 획기적인 한 획을 긋는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해 총 250만달러를 기부했다. 홍명기 이사장은 한미박물관의 초창기 이사...
    Date2019.12.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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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인사회는 지금 세대교체 중"

    美 거주 한인 1.5세, 2세들, 주류사회로 속속 진입 동아일보 특집보도…밀레니얼 세대는 한류의 첨병 한국의 유력 일간지 동아일보가 최근 박용 뉴욕특파원을 통해 “뉴욕한인회와 퀸즈한인회 회장과 임원진이 한인 1.5세, 2세로 점차 교체되고 있...
    Date2020.0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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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인식품업소 1,500개로 줄어"

    뉴욕한인식품협회 임시 이사회 열고 각종 세미나 개최 박광민 회장은 “구군서 회장 당시 한인식품업소가 4000-5000개였는데 지금은 1500여개 정도이며 2세들은 식품업에 참여하지 않는 추세다. 현재 담배 공동 구매는 잘 되고 있다.”며, “협...
    Date2018.11.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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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인의대생 장학금 3백만불 기탁"

    최민기-원혜경씨 부부, NJ 의대 장학기금 9년전 뇌종양으로 외아들 잃은 슬픔 극복     뉴저지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진 한인 부부가 한인 의대생들을 위해 30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대학병원측에 기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켄색 ...
    Date2017.09.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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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인자녀 정체성에 부모 영향 크다"

    워싱턴가정상담소, 세미나서 부모 역할 강조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주최한 제 4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릴레이 세미나에서 부모의 역할이 특히 강조됐다.  이종은 심리학 박사는 ‘건강한 정체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세...
    Date2017.10.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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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핵미사일 발사 3~4분 후 남한 초토화"

    전문가들 "남한 조기경보체계 마련해야"     북한 6차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이 실시간 조기경보체계를 갖추지 않아, 북한의 핵 공격 시 대규모 사상자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보고서에서 "...
    Date2017.09.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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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희망은 어떤 절망도 이깁니다"

    공인재정설계사 노권호씨, 신앙체험담 출간 "하나님께 의지하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꿔"     뉴욕에서 공인재정설계사로 활동하는 노권호씨(사진)가 자신의 굴곡진 삶과 불행,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신앙체험 에세이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
    Date2017.08.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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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女와 성관계 때 녹음하라"는 남자들 '안전수칙'에 여성들 불안,분노

    “동의후 관계 입증자료” 명분‘리벤지 포르노’로 악용 우려 녹음은 성폭력 처벌규정 없어 휴대전화나 소형 녹음기로 성관계 상황을 녹음해두는 젊은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불안감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성관계 녹음이 확산하...
    Date2019.09.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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