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바이든, 절충 나서 3.5조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양보

 

Picture69.png

 

 

바이든(사진) 대통령의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안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35,000억달러에 달했던 사회보장 예산을 절반 수준인 17,000~1 9,000억달러 규모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화당 민주당 일부 의원의 반발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자 직접 나서 절충점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커뮤니티 칼리지 2 무상교육 등이 제외되고 부양자녀 현금지원은 4년이 아닌 1년만 연장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또한 홈케어 예산은 당초 4,000억달러에서 2,500억달러 이하로, 처방약값 낮추기는 7,000억달러에서 4,000억달러로 반감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주거 지원도 12주에서 4주로 축소될 것으로 전해진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531 미국 전역 주택 렌트비 상승세 계속돼
1530 코로나 19 사태동안 美 비대면-디지털 창업 사상 최대…작년 111조원 file
1529 5G 탓에 착륙 못하는 美항공업계 불만…95조 쓴 통신업계는 발끈 file
1528 미국인들, 작년 집 사느라 1천900조원 빌렸다…역대 최대 규모
1527 美 부유한 젊은 층, “내년엔 주식, 부동산 매각” file
1526 美신규주택 판매 12.4% 상승…지난 4월 이후 최고, 가격도 14% 올라 file
1525 애플, 최초로 시가총액3조달러 눈앞…주가 2% 오르면 도달 file
1524 뉴욕시, 소상인 1만명에 최대 1만불씩 지원 file
1523 머스크도, 베이조스도 대량 매도...美 증시 “파티가 끝나간다” file
1522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6.8%나 상승…39년 만에 최고 기록 file
1521 뉴욕시, 코로나 19 소득 불균형 심화 file
1520 오미크론 오기 전인데…일자리 기대 못미쳐 file
1519 미국정부, 주택 담보대출 한도 최대 97만불까지 대폭 인상 file
1518 미국인의 현금 쌓아두기…코로나 장기전에 대비, 소비보다 저축 file
1517 연말 주택매입 붐으로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 증가세
1516 뉴욕 대중교통 요금 내년에 오른다 file
1515 미국에 대공황급 버블…가계 빚 증가 속도 1위 한국도 위험수위 file
1514 치솟는 물가에…미국 서민들 생활고 갈수록 심각 file
1513 “3개월치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file
1512 美일자리 지난 10월 53만개 늘어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