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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새 일자리 예상치 50만개 미달 

2019-08-24_17h52_06.png

 

미국 내 올해 신규 일자 리 창출 수가 예상치보다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 났다. 연방노동부 통계에 따르 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 월까지 일자리 수가 50만 1,000개가 줄었다고 발표 했는데 이는 10년 만에 가 장 큰 하락이라고 밝혔다. 고용 하락은 특히 일부 산업에서 급격하게 감소 했다. 레저업계 17만5,000 명, 소매업에서 14만6,000 명이 감소해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는 소비 지출 업계와 직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어 전문직과 비 즈니스 서비스 업계에서 16만3,000명, 교육 및 보 건업에서 6만9,000명이 감소했다. 이 같은 통계는 그동안 호황을 누려온 미국경제 가 침체기에 들어서는 것 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일 부 경제전문가들은 진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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