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십대그룹.jpg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주가 상승 덕에 전세계 부호 40위권에 진입하고, 변호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가 열손가락 안에 드는 ‘청년 주식부자’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삼 재벌가 주식 부호들이 주목받고 있다. 올 초부터 계속된 코스피 급등으로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1천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자산도 크게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약 1005조원으로, 작년 말 751조원에 비해 34%나 증가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53% 규모다. 
그룹별로 보면 삼성그룹 시총은 현재 561조8천억원에 달해 2위인 SK그룹(130조9천억원)을 압도한다. 
개인별로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 외에도 익숙한 이름이 여럿 나온다. 아태 지역 부호 100위권에 포함된 한국인은 모두 8명이다. 이들 모두 올해 보유지분 가치가 상승해 재산이 평균 10% 이상 증가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81억 달러로 아태 지역 52위를, 이건의 회장의 장남 이재용 부회장은 79억 달러로 53위였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67억 달러로 65위를, 온라인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권혁빈 회장은 59위(72억 달러), 김정주 넥슨 창업자는 69위(64억 달러)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각각 96위(52억 달러)와 100위(51억 달러)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5Dec
    by

    '잼' 팔아 20살에 백만장자 되다

  2. 05Dec
    by

    도미노·피자헛 위협하는 로봇 피자 '줌 피자'

  3. 05Dec
    by

    "분단위로 수백달러 오르고 내려"

  4. 28Nov
    by

    美애완동물 시장 꾸준한 성장 계속

  5. 28Nov
    by

    시사주간지 '타임', 28억불에 매각

  6. 28Nov
    by

    "이순간만 참아라" 이 한마디에 24년전 부도 이겨냈다

  7. 28Nov
    by

    '2200만불' 최고수입 올린 22세 모델

  8. 28Nov
    by

    5천만불 내기에서 이긴 일론 머스크

  9. 24Nov
    by

    이제 블랙프라이데이는 '없다'

  10. 24Nov
    by 벼룩시장01

    10대그룹 시총 1천조원 시대…'다이아몬드 수저' 이야기

  11. No Image 24Nov
    by

    중국서 성공한 대형 벤처기업들, 미국을 앞섰다

  12. 24Nov
    by

    시진핑 사상통제, 중국 관광사업에 악재

  13. 21Nov
    by

    "본인이 원하는 것을 추구해라"

  14. 21Nov
    by

    IMF 당시 30대 그룹 중 남은 건 19개…포스코·농협 등 새로 진입

  15. 21Nov
    by

    '28년 커피자판기 외길'…소형 자판기 점유율 90%

  16. 21Nov
    by

    편의점 도시락, 삼각김밥만큼 인기

  17. 21Nov
    by

    롱패딩 열풍에 학부모 등골 '휘청'

  18. 17Nov
    by

    "너 내가 누군지알아? 여기 폐점시켜!"

  19. 17Nov
    by

    1천명 여행비 10억 갖고 도주…하나투어 대리점 대표 체포

  20. 17Nov
    by

    택배갑부·보험재벌…알리바바 덕에 중국거부 대거 탄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