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트럼프 정부 압박 더 거세질 것 

 

중국무역.jpeg

 

지난해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수출보다 수입이 훨씬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중 통상전쟁에도 대 미 무역흑자는 12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무역흑자는 전년보다 16.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달러 기준으로 지난해 수출은 2조4800만달러로 전년보다 9.9% 증가했다. 이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수입은 전년보다 15.8% 증가한 2조1400만달러였다. 수출과 수입 금액을 합하면 4조6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6% 늘었다.

 

지난달 중국의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줄어 월간 기준으로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에도 크게 못 미친다. 로이터통신 설문에 답한 전문가들은 지난달 중국 수출이 3.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정부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관세청은 올해 무역 분야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대외 불확실성과 보호주의라며 무역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5Jan
    by

    한국두부 미국시장 점령…미국의 두부시장 점유율 74%

  2. 15Jan
    by

    한국, 고령 취업자 증가 현상 심화될것

  3. 15Jan
    by

    한국의 식당·술집 매출액 최저…"온라인 매장·편의점 이용 때문"

  4. 15Jan
    by

    뉴욕, 구글과 아마존 효과로 일자리 늘어

  5. 15Jan
    by

    다음 미중 무역전쟁 희생양은 스타벅스

  6. 15Jan
    by

    세계은행 총재 후보에 이방카 트럼프 올라

  7. 15Jan
    by

    중국 뚜렷한 이유없이 미국 신용카드 업체 막아

  8. 15Jan
    by

    글로벌 기업 중국시장에서 발빼나

  9. 15Jan
    by

    삼성, 미국에서 가장 신뢰 받는 TV 브랜드

  10. 15Jan
    by

    미국 자동차 관세 첨단 차량에만 국한하나

  11. 15Jan
    by 벼룩시장

    지난해 중국 무역흑자 5년 만에 최저 기록

  12. 15Jan
    by

    셧다운 여파로 SBA론 신규대출 전면 중단

  13. 11Jan
    by

    2019년 美 경제 급속 냉각 우려…'0%'대 성장 추락 전망

  14. 11Jan
    by

    한국 프랜차이즈 영업기간 평균 7년2개월

  15. 11Jan
    by

    소비자물가 전월 대비 0.1% 하락

  16. 11Jan
    by

    2030년 중국 인도 경제 미국 제칠 것

  17. 11Jan
    by

    새해부터 감원에 나서는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

  18. 11Jan
    by

    셧다운 중 손실액 이미 수백억 달러 이르러

  19. 11Jan
    by

    셧다운 길어지면 미국 신용등급 낮아질 것

  20. 11Jan
    by

    셧다운 인해 일부 경제 지표 중단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94 Next
/ 9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