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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률과 실업률 저하로 좋은 평가

 

트럼프.jpg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 상당수 미국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가 넘쳐나는 등 미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NBC방송과 함께 벌인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4%로 절반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를 다루는 방식을 지지한다’는 답변도 51%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피로를 느끼는 미국민이 많지만, 그의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세는 공고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대대적인 감세와 규제 완화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친 기업 정책 기조는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미국의 ‘나홀로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3% 수준의 깜짝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관측된다. 실업률은 지난달 기준 3.9%로 50년 만에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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