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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우즈·파머·니클라우스 순…포브스 상위 25명

 

조던.jpg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스타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4·미국)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상위 25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프로 입문 후 올해 6월 1일까지 받은 연봉, 보너스, 상금, 광고료, 상품 라이선스 계약금, 출판 인세, 골프코스 설계비 등을 합산했다. 
마이클 조던은 1984년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총 18억5000만 달러를 벌었다. 선수 시절 받은 총 연봉은 9300만 달러에 불과하다. 나머지 수입의 대부분은 광고 모델과 용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벌어들였다. 특히 나이키의 '에어 조던' 브랜드는 연간 1억 달러의 수입을 안겨주고 있다.
조던은 자신의 고향을 연고로 7년전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를 1억7500만 달러를 주고 매입했다. 현재 구단 가치는 7억8000만 달러로서, 조던은 샬럿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2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14승 포함 통산 79승을 거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다. 우즈는 데뷔 후 상금과 광고, 후원 계약 등으로 17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사망·미국)와 잭 니클라우스(76·미국)가 각각 14억 달러와 12억 달러로 3, 4위를 차지했다. '모터스포츠 황제' 미하엘 슈마허(48·독일)가 10억 달러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의 라이벌 필 미켈슨(47·미국)은 8억1500만 달러로 6위를 했다. '포스트 조던'으로 불린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39·미국)와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2)은 8억 달러로 나란히 7위를 했다.
메이웨더(40·미국)가 복싱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7억8500만 달러를 벌어 들여 9위에 올랐다. '농구의 공룡센터' 샤킬 오닐(45·미국)이 7억3500만 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 호날두(32·포르투갈)는 7억2500만 달러로 12위, 라이벌 메시(30·아르헨티나)는 6억 달러로 16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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