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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50개 브랜드, 정부기관 참여

플라스틱.jpg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해양보존회의에서 유엔환경계획과 엘렌 맥아더 재단이 추진하는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공동선언에는 코카콜라, H&M, 로레알, 펩시코, 까르푸, 네슬레 등 주요 250개 브랜드와 각국 정부기관, 비정부기구 등이 참여했다. 이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최근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세계적 환경이슈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다. 인디펜던트는 "매년 800만t 이상의 플라스틱 병과 폐기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먹이사슬을 헤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코카콜라, 펩시코, 네슬레는 최악의 플라스틱 오염원 톱3로 꼽힌 기업들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실시한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검사 결과, 이들 3개 브랜드는 전체 폐기물의 6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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