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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21일부터 투자금 90만달러로 올라…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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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5순위(EB5) 투자이민의 최소 투자금을 현재 50만달러에서 오는 11월 21일부터 90만달러로 크게 인상하자 한국의 투자이민 희망자들이 대거 신청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5순위 투자이민은 최소 1백만달러이지만 지역별로 리저널센터의 투자이민을 할 경우에는 50만달러만 해도 투자이민이 인정되기 때문에 마감시한인 11월 21일 전에 신청을 하려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지난해 한국에서 접수된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신청은 약 400명이었으며, 올해는 11월 21일 전까지 500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 강남 등에서 열리는 투자이민 설명회마다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최근 서울 하이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 업체의 투자이민 설명회에는 평소보다 4배가 넘는 투자이민 희망자들이 몰렸으며, 설명회 횟수도 늘렸다. 또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제이주공사는 지난 달 31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문의 및 참석자가 평소보다 2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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