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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다우지스 등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와 중국 발 경기부양 움직임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 긴장 고조 등 변수가 많아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0.36포인트(1.2%) 급등한 28868.80에 마감했다. 특히 이날 애플 주가는 2.3% 상승해 처음으로 주당 300달러를 넘어섰다. 
미 증시의 상승세는 지난해 10월 시작돼 12월 말 3대 지수 모두 직전 최고기록을 깼다. 2019년 한해 S&P 500지수는 28.9% 상승해 2013년 이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22.3%, 35%씩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중국 1단계 무역협의 서명식 일정을 밝히면서 미-중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일부분 해소된 점이 최근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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